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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코스라는 꼬임에 넘어가 갔는데
뒤질뻔했습니다
한계령 - 대청 - 오색코스였고
등산화가 새삥이라 그런가 잘 버텨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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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때문에 공포게임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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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청이랑 대청 앞 바위구간이 진짜 욕나왔습니다
중간에 허벅지 쥐나려 하길래 똥십은표정으로 마사지하니
안쓰러워 보였는지 지나가던 분이 약 주셨습니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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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으로 내려왔는데
여기 진짜 계단지옥이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랜턴 안챙겨서 휴대폰 후레시 키고 가는데
야간산행 다니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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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경량무새 이해됨
등산은 장비빨이 맞는거같음
여름산행이었으면 백퍼 중탈이었음
감사합니다

초보자는 북한산 ㄱㅊ나요? 서울에서 갈만한 산 추천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