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오전 5시에 출발해서 11시 한계령 도착후 바로입산
한계령삼거리--끝청 중간쯤에서 비오기 시작
이후론 계속 곰탕..
큰 어려움은 못느끼다가 끝청 넘어서부터 옷이 젖기 시작하더니
대피소 까지 구간에서 체온 뚝뚝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힘들었네요
ㅠ
거의 뭐 7시간 걸려 도착 했지만 무사히 온거에 의미를 두려구요
도착후 밥묵고 커피 마시고 잘리고 누웠는데 오늘 다들 고생하셨나
탱크소리 엄청나네요 그르렁그르렁 ㅋㅋ
좋은건 제자리만 옆칸 비어서 편하게 있습니다.
낼아침에 적당히 일어나 대청 찍 고 소공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래도 왔는데 계곡이라도 보려구요
님들도 졸쿨 하셈 ㅋㅋ
오 나도 요 코스로 도전한번해봐야겠다. - dc App
중간에 너덜바위 구간만 비올땐 좀 조심하면 될듯 합니다.
이게 되네 ㄷㄷ
내려올때 그냥 오색으로 왔는데 이걸 사람이 두시간에 어캐 올라옵니까??내려가는것도 멀던데.
잘했다
오색 도전 마려워서 한동안 심란할듯요 ㅋㅋ
@오붕이 다음엔 안내로가서 오색 대청 공룡 소공원 한번에 가자!!
서락은 단풍들었네
군데군데 일찍 핀곳 있더라구요
라면,커피 낭만 추 - dc App
대피소는 라면이지 - dc App
저 빼고 다 고기던데요..담엔 나도 반합 뚜껑에 꿔먹어야지..
@오붕이 난 고기 라면 둘다먹긴해 ㅋ - dc App
좀 줏어들었노, 콜맨 가솔린에 반합 2차대전 숙갈까지 쪼매 치네
저거 한 20년 썻더랬죠..반합은 다 타서 새로 사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