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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글 긁어봤는데 아직 30번도 안가봤네
좀 더 분발하겠슴
토요일 퇴근하고 헬스 3시간 조지고 설악산 갈 준비함
이번에는 가끔씩 마계 주민끼리 벙 만들어서 가는거라
파티원 각자 차끌고 새벽에 소공원에서 보기로함(나포함 총 3명)
무박 자차 설악산이라 출발하기전에 조금이라도 자두려고
맥주 2캔먹고 억잠 잤음
밤 11시에 눈뜨고 짐싼거 챙겨서 30분뒤 출발(일어나기 정말 싫었다)
졸릴까봐 헬스장에서 듣는 플리 틀고 감
2시 반 소공원 파킹하고 파티원 찾음
한명은 따로 일행이 있어서 둘이서 차타고 미리 와있었고(산행끝나고 둘이서 탄산온천 간다고했음)
다른 한명은 모습이 안보여서 전화해보니 날짜를 월요일로 착각했다함;
연휴가 길어서 날짜감각이 꼬인듯
시작부터 사소한 찐빠가 났지만 어쨌든 계획대로 가기로함
오늘은 마계 주민에게 공룡능선을 알려주려고 온거임
인스타 사진이나 좀 남겨줄겸 공룡능선의 뷰 포인트를 탐방할 예정이다
근데 마등령 올라가는길이 힘든지 이친구 표정이 안펴지네...
5시 반정도 되니 동이트는 동해
마등령 삼거리 거의다 올라가는데 곰탕이 따라 올라왔음
날이 밝자 슬슬 풀어지는 곰탕 한사발
어어 가리지마라
1275봉만 간신히 보이는 골때리는 뷰가 완성되었다
곰탕 농도가 적당히 사라질것 같지않았음
해도 빈틈의 실로 간신히 보임
파티원은 공룡능선 간다고 나름 유튜브 보고 기대를 많이했는데
현실은 시궁창인 상황
공룡능선 억지로 끌고가봐야 이미 팀원이 마등령에서 체력 털려서
좋은 미래가 안보였다.
머리를 굴려보자
정답은 공룡 버리고 바로 백담사로 탈출하는것이었다.
바로 적어도 하산을 3시간정도 절약할수 있으니 적절한 판단임
내리막길 위주로 이루어진 오세암 - 영시암 - 백담사는
하체가 털려버린 파티원에게도 큰 부담이 없을 것이다.
코스를 설명하고 오세함 ㄱㄱ하기로함
그전에 배가 아파서 잠시 마등령 숲속에서 실례 좀 했다
냄새난다고 뭐라하지마셈
마등령에서 오세암 가는길이 그리 아름답진 않다
규규몽 챌린지할때 이걸 어찌 올라갔나 싶음
편한 하산길인줄알고 좋아했던 파티원도 다시 울상이다
내려가면서도 무릎에 부담이 가는듯
그런데 설악에서 이정도면 괜찮은 길인데...
파티원은 아직 설악을 많이 안가봐서 잘 모르는듯함 ㅋ
늘 신세지는 오세암 해우소
아까 마등령에서 볼일봐서 패스함
등산객 딱 2명 있더라
오세암 뒤에 뷰 포인트 가봐야하는데 이번에도 패스함
다음에 꼭 가볼테다
물은 충분하니 보충없이 ㄱㄱ
오세암에서 영시암 가는길부터 거의 평탄하다
스님들이 이용하는길이라 그런지 크게 부담가는 코스는 아니었음
휴대폰도 잘 터져서 소공원에서 기다리고있을 파티원의 일행에게
백담사 정류장 주차장으로 넘어오라고 함
백담사 가는길에 주저앉아버린 파티원
같이 설악에 가는건 일년만인데 체력은 그때보다 더 떨어진것 같다
좀 더 단련시켜줘야할듯
슬슬 걷다보니 차단기를 지났음
성수기라 누군가가 늘 실려가고있음
산악구조대는 지원 안하길 잘한거같다
꿈도 꾸지말아라
1인당 편도 2500원
아침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함
작년에 이거 놓칠까봐 뛰어다닌 생각이 나네
백담 버스정류장까지 타고 내려가서 파티원 일행의 차를 얻어타고
오색그린야드로 이동했다(파티원과 일행은 탄산온천으로 들어감)
내차는 아직도 소공원에 그대로 있기 때문에
체력도 남았겠다 산을 한번 더 타기로 함
(일행 표정이 미친놈 보듯이 보더라)
마침 12시 전이라 곧 입산통제시간임
아슬아슬하게 통과
여기 볼때마다 다이빙 마려움
슬슬 올라가니까 전부 내려오는 사람뿐임
올라가는사람은 몇명 없었다
근데 마지막 1키로 구간에서 비가 내리더니 점점 굵어짐
다이소 판쵸 뒤집어쓰고 대청봉 도착
안쓰기엔 너무 푹 젖을거같더라
어찌어찌 희운각 내려옴
여기까진 아직 블랙스톰 오메가 덕분에 신발이 젖지않았다.
내 친구 챙겨주고
아직까지 빗발이 거세지않아서 계곡이 잠잠하지만
내려가면서 비가 점점 많이왔다.
계곡물이 불어나면 비선대 지나 와선대 잠길까봐
안쉬고 계속 내려갔음
다급함이 느껴지는 사진1
다급함이 느껴지는 사진2
살아서 탈출했으니 좋았쓰
비선댐이 완성되어가고있다
이번주 내내 목욕하시는 부처님
설악에서 해보고싶은 코스가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
날씨가 여의치않네
언젠가 모두 실현할 것
내려와서 옷갈아입고 가져온 캔맥 먹고 한숨 잤다가
새벽에 회사 출근하고싶었는데
엄마가 고기 구워놨다고 빨리 오라고해서 그냥 운전해서 집감
소공원 - 마등령 - 오세암 - 영시암 - 백담사
오색 - 대청 - 천불동 - 소공원
마시다
물 500 ml 1병
냉커피 500 ml 2병
바나나우유 500 ml 2병
몬스터에너지 2캔
먹다
망고젤리 2봉지
커피사탕 2개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15알
와 미쳤네 존나 초라해진다 잘 봤어요 ㅠㅠ
산행 자체는 2개 합쳐서 사도북 급임. 등평급
음 평균 이하라 산행기 몇개 살펴봤는데 백담사 봉정암 코스는 해볼만 한가??? 이걸로 해야겠어요
백담사가 뉴비 코스는 맞음. 성판악 처럼 지루한 느낌까지 남
너는 횟수권 끊어서 통제해야겠다. 고만해 길 닳어. 이제 이만치 다녔으면, 설악을 길로만 삼는게 아니면 지겹잖아. 비탐도 살살가자. 바위 막 이런데 말고, 마등령에서 황철봉쪽으로 가서 울산바위쪽으로도 좀 내려오고, 오색 올라가서 화채봉타고 소토왕도 좀 내려오고. 같은데만 또자꾸가면 어느날부터는 살살 현타가 온다
현타는 반복산행으로 극복해보기로 했음. 암벽도 배우긴 해야하는데
이형 에쿠스타나봐 - dc App
눈썰미 굿
음주운전이라니 막나가네 ㅋ
당연히 술깨고 하는거지
다 떠나서 차단기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정신력이 대단하네 ㅋㅋ
우유 밀크커피 를 쏟아넣으니 배가ㅜ아프지
그나저나 에쿠스 그거 부자들 차 아니냐
가난의 상징임
@ZENO 회장님 차 아님?
실패한 회장님 차
@ZENO 어쨋든 회장님이쥬?
사람이 아니므니다 미오할거야~~~=33
미오하면 나한테 죽어
설악산에 거대한 영역을 만들도 다니네
거대한 화장실이었던거임
내리막길 위주로 이루어진 오세암 - 영시암 - 백담사는 하체가 털려버린 파티원에게도 큰 부담이 없을 것이다. <-----이 문장에서 뭔 씹소리인가 했다. 니 위주로 생각하지 말라고 ㅋㅋㅋㅋ
난 꼴랑 두번 오색 - 대청 - 오색 한번 케이블카 한번 갔는데 너좀 지린다ㄷㄷㄷ - dc App
분발하라우
개물이다 진짜 대단행 - dc App
규규몽 차렷
등갤에서 설악산 제일 스바라시하게 타는듯
설악으로 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