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새벽에 계방산 다녀옴
분명 오늘 비 안 온다고 했는데 우리 등산때부터 비오고 온도가
14도 찍힘
근데 온 것도 있고 하니 그냥 비 맞으면서 오르기로 함
옷 좀 젖을 정도로 온 듯
이게 비가 안 오는 것 처럼 보여도
바람 비 존나 붐
둘 다 바람막이 하나 걸치고 스틱 하나씩 들고 다녀옴
뉴비라 빠르진 않았고 쉬지않고 쭉 걸어서
왕복 3시간45분정도 걸린듯
코스는 제일 오래 걸리는
운두령 코스로 잡음
끝나고 칼국수 조짐
다음은 태백,함백산 타보려고
계방산이 생에 첫 등산
비가 와서 땅이 진흙이 되고 좀 미끄럽거나 돌이 자잘하게 움직이긴 했는데 그리 어렵진 않았고 비가 안 왔으면 더 쉬웠을거라 생각 했음
풍경이 안 보여서 아쉽지만
우중산행을 안전하게 잘 마무리 한거에 있어서 대만족
연휴기간 전국이 곰탕이네 ㄷㄷ;; - dc App
ㄹㅇ 하산하면서 6명정도 마주친듯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ㅅㅂ
난 감동있엌ㅅ음ㅎㅎ
ㅂㅈ
이마위 상처 인증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