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설악산 뉴비 찍먹 코스로 흘림골을 예약했는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취소하고, 어딜갈까 하다 치악산으로 왔습니다.
상남탐방지원센터 주차장입니다. 별이 엄청 밝게 보여요.
원래성남탐방로 앞에 10여대 주차할 자리가 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막혔습니다.
탐방지원센터에서 탐방로입구까지 약 2.5km 임도구간을 걸어가야해요.
단풍이 있는 듯 없는 듯.
요즘은 금속 프레임을 짜고 데크를 올리는데, 보기 힘든 방식입니다.
상원사까지는 이렇게 계곡을 건너는 다리를 6개 건너야 합니다. 7개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6개였네요!
계획은 상원사에서 일출보려고 했는데, 등력이 딸려서 가는 길에 일출!
치악산 상원사 일주문!
이 종은 옛날부터 전래 동화로 내려오던 은혜 갚은 까치가 블라블라블라~
상원사길입니다. 화장실 길로 돌아오면 더 편해요!
으흠 운해 쪼가리가 있네요. 종주 능선 전망대에 가면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목적지를 바꿨습니다.
상원사 전경. 저 멀리 충주호? 가 보이는거 같네요.
절도 내부 인테리어 작업중이에요.
강원도 클라스 ㅋㅋㅋ
이상하다 오늘 흐리다고 했는데?
종(까치 전설 종 아님, 절 안에 있음) 옆 전망터는 출입 금지 푯말이 있어요.
첩첩산중에 운해 한 스푼. 소백산이죠?
남대봉 가는길에 전망바위 위 전경.
남대봉 도착. 어려운 길을 좋아하시는 분은 영원사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여기서부터 소백산 능선 똥바람 x 1/3 정도의 바람이 계속 불었어요.
저멀리 치악산 최고봉인 비로봉 입니다. 어제 다른 비로봉 다녀와서 패스!
산세가 너무 멋있어요.
부곡 저수지 방면.
전망대 전경이 끝내줍니다.
여기에요 여기!
능선은 벌써 겨울입니다. 똥바람이 심해서 작은 나무를 제외하곤 다 헐벗었어요
능선/계곡 수업 자료로 써도 될 듯.
땅만 보면서 걷다가 예쁜 단풍잎이 많이 떨어졌길래 위를 보니 가을입니다.
이제 돌아가야죠. 상원사 밑 구불구불 계단이에요.
하늘도 이쁘고 햇빛도 없어서 너무 좋아요.
단풍단풍
상원사 계곡은 돌도많고, 낙차도 있어서 멋있어요.
단풍은 상원1~6교 까지가 제일 예쁜거 같아요.
오대산은 지는 느낌이라면 여기는 시작하는 느낌이랄까?
성남 탐방센터 코스 난이도는 수도권에서 비교하자면 용문산 용문사 코스 순한 맛이라고 생각해요.
계곡단풍 사진은 거의 다 상원교에서 찍었어요. 단풍은 상원1교~상원6교 사이가 예뻐요.
사진 잘찍는법 알려주라
눈으로 잘 보고 셔터를 눌러
등린이님 처럼 체력이 좋으면 안됩니다. 자꾸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쉬어야해요.
잘했다 사진이 좋네
오대산은 언제고 치악산은 언제야?
어제 / 오늘
연짱 산행 체력좋네
종주맨이 칭찬해주니까 진짜같아서 좋네여 ㅋㅋ
@흐린날이좋아 진짜인데 종주해도 연일 하기 쉽지 않음 하루하면 다음날은 쉬어줘야 다리가 버텨주더라는 ㅎㅎ
@허매 40~50 km씩 하니까 그렇죠 20km 내외는 괜차늠
개추 여름치악과 가을치악은 느낌이 상당히 다르네 치악 다시보게됐어
여름에 상원사 계곡을 어디부터 풀어주나요? 임도길 구간인가
별사진 잘 찍으셨네여~
걍 땅위에 놓고 찍었습니당
오 좋당 - dc App
개추!! 이틀에 걸쳐서 연속산행한거야?? 등력좋네
만보걷기 한달 조금 지났는데 효과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