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600고지이지만, 정상은 출입금지이고 루트따라 올라갈 수 있는 상한이 정해져있습니다. 저희는 모우평루트를 선택했고 4260고지인 설산아구 목표로 잘 다녀왔네요.


이족 가이드와 함께 등산하고요, 곤돌라가 3500m까지 데려다 줘서 실질적인 고도획득은 크지 않습니다. 고산 맛보기로 생각하심 좋을듯합니다.


고산 고려하고도 난이도는 중하지만, 미끄러운부분이 있어 등산화는 필수입니다. 햇빛이 강렬해 자외선 차단 대책 필수고요, 그외에 장갑과 스틱 유용하게 썼습니다.


등산은 잘마쳤는데, 일행기다리는시간에 더해 곤돌라30분 또 기다리면서 고산이 뒤늦게 오더라고요.고산 증세는 두통, 손저림, 구토감으로 나타났습니다. 잉카트레일 때는 오한,  열, 손저림, 눈아픔,가슴통증이었는데 그 때 한 번 겪어서 인지 좀 덜아팠네요.


아무튼, 가성비 좋은 코스였고 날씨가 워낙 좋았고 볼만큼봤다고 느껴서 중국 다시가게되면 구채구쪽 트레킹 가보려합니다.


늘 안산 즐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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