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령 - 조령산 - 조령대 원점 회귀 코스입니다.

이화령인데 별이 쏟아지네요

터널을 지나면 문경입니다. 야매코스 시작점이죠.

사과 하기 좋은 동네, 문경.

아.....입!산!통!제!
혹시나 해서 괴산쪽 입구로 가보니 이쪽은 통제 안내문 같은게 없더라구요. 하지만 괴산쪽은 고개를 2개 넘어가야해서 빡셉니다.

예상시간보다 한참 오버해서 일출은 글렀습니다.

서리내린 고무는 미끄럽습니다. 계단 조심하세요.

이화령 주차장이 영하 3도였으니 이제 겨울인가요?

잣나무 숲 사이로 해가 높이 올라왔네요.

정상석. 입니다. 새도 쉬어가는 곳!

정상에서도 나무 사이로 뷰가 멋지지만 조금 더 진행하셔서 조령대에 오시면 멋진 암릉을 구경할 수 있어요.

뿌옇게 흐린게 운치있습니다. 멋있어요.

쌍 바윗골.

사실 월악산을 가보고싶었는데 엄두가 안나서 멀리서 바라보러 왔습니다.
산행 내내 뭔가 찝찝합니다. 이화령 문경 길이나 괴산 길이나 2키로 쯤 진행하면 만나거든요? 근데 한쪽은 막아놓고 한쪽은 열어 뒀다는게 뭔가 마음에 걸리네요.
정상 능선엔 바람이 좀 불지만 얇은 바막(상시 통풍)입으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래도 손은 시려워서 장갑은 잘 끼고 다녔어요.
머야 산세 좋노
굿이에요 굿~
주흘산은요?
거긴 주부봉 빼곤 다 통제구간
악! ㅡㅡ
1번 좋다
풍경 폰으로 찍은거임?? 잘 나왔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