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계곡 - 월영대 - 피아골 - 정상 - 밀재 - 용추계곡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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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 계곡 입니다. 분위기가 국공인지 아닌지 헷갈립니다. 계곡 옆에 평상을 갖춘 음식점이 많아요. 그래도 계곡은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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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목욕탕이 있지만 출입 금지같네요. 사망사고 발생지역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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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서 부터 국립공원이군요. 밑에는 물놀이 가능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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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릿대 숲 입니다. 지리산 영상에서 본거같아요. 아 속리산도 문장대 - 천왕봉 사이에 조릿대 길이 있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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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많아 길을 찾기 어려운 구간이 있는데 저 노란색 국립공원 표식을 찾으면 됩니다. 15~50m 간격으로 잘 묶어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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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분위기입니다. 계곡으로는 물이 흐르는 소리만 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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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지나고 부터는 치악산 계곡길이나 용문산 용문사 코스 느낌이 납니다. 분위기 뿐만 아니라 난이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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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를 묶어둔 나무가 뿌리채 뽑혀있네요. 언젠가 피아골이 통제되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그 때를 못버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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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길에서 주능선 올라오는 길은 어느산이나 힘든데 여긴 특히 빡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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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피아골 코스와 밀재 코스가 만나는 삼거리에요. 다 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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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석. 정상 올라오는 구간도 암릉이라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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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산 전경. 시야 거리가 짧아서 아쉽지만 충분히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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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도 높은 산이 많아서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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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만 보이는 속리산 주능선. 문장대와 천왕봉이 매우 가깝게 느껴지네요. (사진 상으로 계단 너머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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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재로 내려가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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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재로 내려가는 길에 대야산 정상 뒤돌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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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바위가 대야산 정상일거에요. 험해요 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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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재로 내려오는 길에 네이버 지도로 확인하는데, 붉은선(통제구간) 위로 가고있길래 뭐지 삼거릴 지났나? 싶어서 돌아갔다 내려왔다 몇번을 하다 


조금 더 헤메면 해가 질거같아서 근처에 위치표시판을 찾아 국공에 연락했습니다. 해당 구간은 통제구간이 아니고 밀재로 내려오는 길이 맞다고 하시네요. 


진작에 물어볼걸 그랬습니다. 길찾느라 뛰어다녔더니 진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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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대에요 달빛이 빠지면 운치있겠어요. 너른 바위에 앉아서 술 한잔 하기 좋겠네요 아 물론 국공이라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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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발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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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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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찾느라 헤멨더니 예상시간을 한참 오버했습니다. 더 늦었으면 야등할 뻔.




며칠전에 속리산 다녀오신 후기 보고, 속리산이 보고싶어서 국립공원 지도를 보고 찾아간 산입니다.


계곡 옆에 음식점 및 민박집이 꽤 있어서, 여름에 가시면 물놀이 하기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