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4번 버스1번 갈아타고 양자산 들머리까지 왔다.

초반에는 추웠는데 조금 오르니까 땀이 나서 후리스만 입고 전구간 등산했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내 기억에 10월ㅡ11월 통틀어 주말에 오늘같은날 없었던것같다.

이 코스는 등산객이 없어 떨어진 낙옆이 숨이 죽지않고 다 살아있었다.  무슨 느낌인지 알거다.

발이 푹푹 빠지고 내리막길은 미끄럽더라.

결론: 오늘 본 건 낙옆밖에 없고, 밣은건 땅이 아니라 낙옆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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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청계산 유명산 용문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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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자봉에서 

좌측에 멀리 태화산 마구산

우측에 무갑산이 쪼금 얼굴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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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갑산정상

가운데 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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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끝에 보이는 산이 양자산이다.

그앞이 앵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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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낙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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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구간에서 만난 등산객이 5사람이다.

등린이들아 분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