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는 죽령 - 제2연화봉 - 연화봉 - 강우레이더기지 8F 산성전망대 - 죽령 입니다.
야생동물 주의 표지판에 여우가 보이면 소백산 국립공원에 온걸 실감합니다.
연화봉에서 일출을 보고 비로봉 가려고 서둘렀어요. 축구공 밑에 있는 층이 전망댑니다.
안개 생성기가 있는 충주호 방향.

오늘의 일출 대신 여명을 드리겠습니다. 구름이 많아서 해는 안떴어요.

소백산 천문대까지는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 차량이 지나가기 때문에 길이 좋아요.

연화봉 능선에선 수묵화 그리기 좋겠어요.

연화봉 올라가는 길. 왼쪽은 해를 받아 다 녹았고 오른쪽은 그늘이라 살아남았습니다.

국립공원 탐방로 상 최고의 화장실이라고 생각하는 연화봉 화장실. 냉 / 난방이 되어 대피소로도 사용할 수 있고 뷰도 좋아요!

화장실 뷰가 좋게 생겼죠?

흑백 전환만 하면 수묵화 한장 뚞딲!

연화봉 뷰입니다. 왼쪽이 강우레이더 기지, 가운데가 소백산 천문댑니다.

비로봉 능선 입니다. 여기까지도 몇번 미끄러져서, 비로봉은 포기! 후기엔 아이젠 필요없을거라 해서 왔더니 슬퍼요. 눈 녹은게 얼어서 미끄럽더라구요

화방사에서 올라오는 능선. 고속도로 건너편에 흰봉산(1261m) 보시면 대략 1000m 이상은 눈이 왔다는걸 알 수 있어요

연화봉 정상석이에요. 철쭉보러 오라고 써있어요

오늘은 비로봉 대신 레이더기지 전망대에서 비로봉을 염탐할거에요.

해가 떠도 멋집니다.

왼쪽 오른쪽 대비가 선명하죠?

그늘진 구간은 상고대가 살아남았습니다.

제2연화봉 뒷편 그늘진 곳은 매우 미끄러웠어요.

갑자기 구름이.....? 어째서.......

연화봉 대피소 뷰. 구름이 심상찮습니다.

레이더 기지 들어가면 방문객은 1층 화장실과 8층 전망대만 사용 가능해요.

360도 통유리로 전망을 감상 할 수있습니다. 비로봉 방향에는 80배 줌이 되는 전자식 망원경도 있어요.

그럼 뭐해 1층도 잘 안보이는걸 ㅠㅠ

40분간 전망대에서 앉아있다 포기하고 내려왔습니다.

15분 내려오니 구름 없어졌네요. 제기랄!

ㅅㄱ추. 죽령이 어이곡보다 나아요??
새벽에 구름이 없으면 랜턴이 없어도 되는 임도길이라 개인적으로 선호합니다.
@흐린날이좋아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닉바꾸셔야겠어요
@곤돌라마니아 아니 구름이 저렇게 많은데 흐린날 맞자나요
저기 전망대있는거 첨알았네 대피소 화장실만 써봤는제
비로봉 염탐 가능!
소백이가 승자네
여름에만 가봤는데 겨울은또다른 매력이있네
소백조아! - dc App
벌써 이정도야? 지금 날도 따듯한데 근처가지말고 갈걸
전 어제고, 어제 오후에 눈이 와서 오늘은 더 좋았을거에요
10번은 그림같다 쌌음...
온도 몇이었음? 옷 어떻게 입고감?
죽령 주차장이 영하 3도쯤? 베이스 플리스 입고 등산하다가 능선부터는 바막 입었어요 바람이 불다 말다 해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흐린날이좋아 정상에서도 바막만? 생각보다 덜추웠나 아님 실내 들어가서 괜찮았나?
@등갤러1(175.124) 바람 안부는곳으로 잘 도망다녔어요.
녹지마라 ㅠ
8층전망대가 있었네 담에 가봐야지 ㅊㅊ
밑에 유동이랑 만났을수도
전 어제라서 못만나요!
경치좋네 ㅋ 난 다음달에..
수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