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산 이름이 ARMY산
설마했는데 중국 무협지에 나오는 아미파峨嵋派의 아미랑 한자가 같네요 허..
먼뜻인지는 모름
등산시작하고 계단 살짝 오르면 나오는 바위
호기심에 올라가보니 고도감이 상당하고 내려오는게 애매해서 무서웠음 후회함 왜그랬지
앵커몇개만 박아놓으면 딱 좋은데 그냥 희망사항
달이 밝네요 옆에 별은 금성인가
몰라
인연은 왜 찾노
진행할 곳 구경
한동안 암릉이 나옵니다
대기질이 아주 안좋은듯
시야가 탁 트여서 좋긴 함
날씨도 별로 안춥고
티 하나만 입고 오름
저기가 앵기랑 바위인가 하는 곳 같은데 알빠노
어차피 바위는 못오르고 우회할거같은데
예전에는 오르고 그랬다는거같은데 길은 막아놨고 잘모르겠슴
하지말라는건 안하는 주의임
계단이 잘되어있음
암릉 지나고 뷰 안나오는 능선 돌입
아미산 정상까지 갔다가 도로 돌아와서 이 갈림길로 하산할 예정
전망대 갈려고
무시봉 향하다가 만나는 나름 이름 있는 봉
1km 정도 더 가면 나오는 무시봉
왜 무시봉일까
뷰 잘나오는 초반 암릉에 비해 거기서부터 정상까지는 시야없는 약간의 업앤다운의 능선
겨울에 오니 그나마 보이긴 하는데 봄 지나면 걍 아무것도 안보일듯
가야할 능선 가야할 아미산 정상 쪽
방가방가
아미산 정상
볼거도 없고 할것도 없어서 앉아서 바나나우유랑 빵 묵음
아까 그 작삭골삼거리에서 주차장 방향 능선 타고 하산합니다
하다보면 아까 새벽에 올랐던 능선이 보임
멀어지는 아미산
흠 대기질 좋을때 모친 모시고 한번 더 와야겠슴
하산길에 이런 소나무가 아주 많음
앵기랑 바위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도착
오르는 사람들이 보임
이게 앵기랑 바위인가?
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산길이 아주 편안하고 안전하여 마음에 들었읍니다
거의 다 내려오면 나오는 저수지
절골 및 병풍암 삼거리로 빠지는 분기점이기도 함
물이 살짝 얼어있어서 돌 몇개 던지니 가냘픈 소리가 울려퍼지네요
주차장 도착
새벽에 올랐던 송곳바위(지도에 그렇게 적혀있음)를 보며 귀가
주차장이 넓고..아주 잘되어있읍니다 고건 아주 맘에듬
4시간 걸릴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났네요 씻고 낮잠이나 잠
아름답고 미운~산~
와 멋지네요 아미산
맘에는 듭니다
산은 다 좋은데. 비석에 글씨채도 그렇고 너무 성의 없네
리본시그널도 비석도 전망대도 있어만 주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army산. 방가방가봉. 무시봉 뭐 이름이 다 거를 타선이 없노 ㅋㅋ
기억에는 확실히 남을것같읍니다 후후
아미산 무시무시한 무시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