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스는 5월 철죽산행 이후 겨울엔 처음 (16일 산방 해제)
초반 발자국이 있길래 사람이 지나갔나 했지만 짐승발자국만 보이기 시작
늦은매기로 올라가는 계단 희미한 윤곽만 보임
늦은매기 도착 발목까지 오던 눈높이가 종아리 높이로 바뀜 깊은 곳은 무릎까지.. 살짝 당황함
철죽상고대 터널 & 주먹바위
상월봉~국망봉 구간 봄에는 철쭉코스로 유명함
국망봉 도착 왜캐 슬퍼보이지..
오 이제 좀 길이 좋아지나 했지만..
서둘러야 하는데 속도가 안나온다..
어의곡 삼거리 도착 러셀 종료
비로봉만 잠깐 찍고 호다닥 어의곡으로 하산함 여기서부터는 포장도로 수준
지난 철쭉산행때와 비교해보니 2시간이나 더 걸렸구나 눈만 없으면 상당히 편한 코스
300사이즈 발로 오지게 밟아놓고 옴 끝.
고.추
캬~ 지린다 - dc App
개추
고생했다
와 지린다 고생했어 - dc App
스틱 박힌거바 ㅋㅋ PTSD오네
감사~~ 회색지대 하얀나라 다녀온 기분이였음!!
어의곡삼거리에서 국망봉가는길 눈오면 난 쫄려서 못갈듯
상고대터널이 보기엔 이쁜데 최악이였음.. 몸집도 좀 있다보니까 나무에 자꾸 걸려서 눈 부스러기 옷으로 다 떨어짐
눈 오면 눈아파서 눈있을땐 산행 안할거임
겨울엔 국망봉쪽운 얼씬도 안해야지... - dc App
러셀추
체력이 장난없으시네 열어줘도 누가 갈까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