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 얼굴 귀 목 손 발 보온을 처절하게 해라.
등산하는 등붕이라면 기본으로 알아야됨. 체온의 대부분은 바로 저기서 날라가게 됨. 따라서 저 곳을 비니, 넥워머, 바라클라바, 귀도리, 겉장갑, 속장갑, 메리노울 양말, 스패츠등으로 철벽방어하게 되면 상체에서 일어나는 땀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낼수가 있음
등린이가 가장 실수하는게 저곳을 완벽하게 틀어막지않은채. 추위에 지레 겁먹고 상의를 두텁게 입고 운행하다 땀범벅사태를 맞이하는거
2. 브린제, 메리노울 상의, 합성솜잠바를 구비하라.
브린제는 폴리프로필렌으로 되어있어서 상체의 땀을 피부에서 밀어내 땀을 흘리더라도 저체온증을 막아줌
브린제 위로는 보통 폴라텍 상의, 메리노울 상의, 랩 넥서스 or 파타고니아 R1등의 후리스를 입게되는데 이중에서 메리노울은 땀에 젖더라도 일정부분 체온을 유지시켜 저체온증으로 빠져드는것을 막아주는 의류임
가장 먼저 입는 브린제 위에 폴라텍을 입든 후리스를 입든 선택의 자유지만 메이노울 크루를 입을 경우 흡습속건에선 일정부분 손해를 보더라도 땀쟁이 초보등린이가 운행중 저체온증으로 고생하는걸 막아줄수있다는것을 명심하길
저체온증과 관련해 알아둬야할 옷 1가지가 바로 합성솜잠바임. 아크테리크 아톰LT, 몬테인 파이어볼, 랩 젠에어등 합성솜잠바는 보온에는 탁월하지만 땀 눈 비등에 젖을 경우 속수무책으로 보온력을 상실하는 덕다운 구스다운등 다운류와는 다르게 일정부분 보온력을 유지하는 성질이 있음
3. 땀쟁이에게 중요한것
땀쟁이에게 중요한것은 첫번째로 머리 얼굴 귀 목 손 발의 보온을 완벽하게 해서 상의 레이어링의 부담을 줄여주는것임. 그래야 상의 베이스 미드를 얇은것으로 2겹 3겹 가볍게 레이어링하면서 땀과 저체온증위험의 부담을 줄여낼수있음
두번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땀이 났을때 저체온증으로 빠져들어가는것을 막기위해 브린제, 메리노울, 합성솜잠바등 땀 비 눈에도 불구하고 일정부분 체온방어를 시켜주는 의류를 레이어링에 활용해내는거
중요한것은 땀만이 아니라 땀이 초래하는 체온손실과 저체온증으로의 진행임. 이걸 막기위해선 결론적으로 오직 위 2가지 사항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할수있음
합성솜잠바든 다운패딩이든 기본적으로 그것은 운행용으로 쓰는게 아니라 식사, 정상, 휴식, 하산시등에 보온용으로 활용하는것이고. 하드쉘은 눈보라 비바람 강풍등에 활용하는거. 이런것에 기대어 운행을 하면 안된단 소리임. 저것들은 기본적으로많은 시간을 배낭속에 들어가있어야하고 혹은 배낭속에 있어야하지만 쓰이지않는 경우도 다반사인 의류들인것이고
기본적으로 상의 운행 레이어링은 후리스에서 끝나는것이 맞음. 초보등붕이들이 가장 착각하는게 입산직전까지의 체감추위로 과도한 운행복장을 갖추거나 위에 말한 1번 2번사항을 지키지않는것에서 나오게 됨
현자네
그냥 본능적으로 이렇게 하고있었는데 맞구나 초반에다입다가 하나씩 벗고 영하인데도 브린제 메리노울티 넥서스만입고 운행함 정상 능선부근가서 다시싹입구 ㅎㅎ 장갑이랑 바라클라바는 벗게되더라 ㅜㅜ 더워도끼는게좋은가 - dc App
왜 유익함?
너무 유익하다 갓벽힌 설명
자크 오픈할 때를 잘 익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