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을 대표하는 칠갑산에 어제 일 쉬던지라 다녀왔어요. 다만 이제 수목금토일 계속 일해야 다음주 월요일을 쉬네요. 

칠갑산에 대한 노래도 있다고 알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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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뚜벅이라 이미 칠갑산 다녀오신 분들 블로그 후기 보고 아침 일찍 07:20 센트럴시티발 정산행 고속버스 타고 정산터미널 내려서 09:11 대천행 직행버스 타고 천장리정류장서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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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서 사진 찍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 이 지도 기준으로 전 왼쪽으로 산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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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흙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바위산인 거보단 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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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올라가니 한 1시간 반 정도면 도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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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광덕산 오서산 성주산이 보인다곤 하나 뭔 산들인진 정상석을 못 보니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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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사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장곡사는 한 절을 상징하는 대웅전이 두개나 있다는 전국 사찰 유일 특이한 특징을 지닌 절로 아는데 상대웅전, 하대웅전 모두 보호문화재라고 사진촬영 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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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지키는 강아지가 매우 조용해서 먹으려고 갖고 갔던 소시지 하나 줬습니다. 


장곡사까지 안 멈추고 걸어보니 정상 기준 한시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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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후엔 장곡사 인근 칠갑산 맛집이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여기는 산채비빔밥과 직접 담그는 청국장이 제일 맛있다고 많은 손님들이 드시던데 전 그냥 도토리 해물파전에 칠갑장주 한잔 했습니다. 


저런 해물파전이 만원밖에 안하다니 이야 ㄷㄷ 


여기서 직접 식당 식구들이 담그는 도토리묵, 된장, 청국장, 장아찌 등 식품이라던가 칠갑장주, 구기자주를 살 수 있던데 전 일하는 곳 사장님이 술 좋아하셔서, 얼마 전에 보령 가서 전 구기자주 한잔 한지라 구기자주 사장님 드리려고 샀네요. 


조만간엔 다음주? 다다음주? 즈음 일 쉬는 날엔 보령 성주산 가는 거 생각중입니다. 춘천 삼악산은 같이 가자는 친구가 있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어 혼자 갈까 생각중인 거도 있고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