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주짓수 + 자전거만 타다 올해 등산에 꽂힘.


여긴 별별 사람, 겉으로 센척하는 놈(예시: 봉사하는ㅆㅂㄴ), 어그로 분탕러(등갤러), 관종(universa), 경계성 지능 장애(22번), 분노조절장애(택시기사님 욕보인 놈)까지 몸과 마음이 아픈 빌런이 많아서 적응은 좀 빡센데, 또 생각해보면 사람 사는 데가 다 거기서 거기라 어찌저찌 적응하려고 노력 중(그러나 아직까지 동네 산 갈 때 간장병 들고 갖다 오는 건 내 세계관에서는 도저히 이해 불가). 인터넷 상에서나 익명으로 막 지르겠지. 나중에 지 자식이 본다면 엄청 부끄러울 듯.


근데 등갤이 은근 꿀팁은 또 많더라. 덕분에 많이 배웠다. 항상 후기 애써서 남기는 젠오우, 흐린날, 주지끼니, 초짜등린이 등 고닉 감사하다. 이런 애들이 찐이지. 봉말숙은 후원계좌 열어라 내가 도와줄께. 내년엔 더 열심히 산 타려고 다짐하는 김에 인증 박고 간다. 이제 저물어가는 노인한테 인증하는 방법 알려준 ㅇㅇ!! 고맙다 임마. 입만털지 말고 등갤의 발전을 기원하며 우리 모두 내년에는 더 열심히 산타며 후기 남기자. 새해 복 많이 받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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