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등산 안 하던 사람들이 10중 8명이상은 돼 보였지만 뭐 그건 상관없는데


이 날씨에 아이젠 안 신고와서는 미끄러지고  천천히 기어내려감 5초에 한 걸음 걷는 수준임



아이젠 낀 등갤러같은 사람들은  조금 옆으로 돌아서 빨리 내려가니깐


러닝화 신은 잼민이와 혈기왕성한 것들이 "오 지름길인가?" 싶어서 따라가는데


거기서도 결국 미끄러지고 기어내려가니 그 길도 막힘



ㅈㄴ 악순환이었다.



솔직히 본인 대갈 지키기 위해서라도 아이젠은 챙기자.


새해 일출보러 북한산 처음간 건 좋았는데 다시는 새해 일출보러 북한산으로는 안 갈 듯


도선사 ~  백운대 등산이 1시간걸렸는데


백운대 ~  도선사 하산이 1시간넘게 걸렸음 ㄹㅇ 



+ 백운대에서 랜턴이랑 핸드폰 엄청 굴러다니더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