큽라면 산에서 묵고 싶다면, 날씨 슨슨한 봄가을에 소청에서 라면끼리고 고기 꾸버먹고 싶으면 이제는 속도딸 뇌절에서 도파민이 떨어진기라. 그라모 인자는 산과 내가 하나가
되는 섭식을 산에서 해야할때. 그래서 산에서 먹을 음식의 가장 첫 빠따. 라면 끓이개 준비했다.
봉지는 여러모로 귀찮으니 컵라면이 좋은데. 씹동계에는 특히 무박이라 끓는물 집에서 대여섯 시간 지나서 따꿍열면 걍 세숫물이 되뿐다. 그라면?
물을 직접 끼리야지. 바로 근처에서 끓는물 담아와도. 끓는물로 미리 헹구고 해봐야. 물따르고, 차가운 용기에 물들어가면 영하 10도이하에서는 금방 식는다.
그래서 관련 물끓이기 용품이 이제 유루가 아니면 절멸되서 남아있는게 없으니 간단하게 몇개 저려미로 남긴다. 돈 많고, 티타늄 관심있으면 추천해줄게 많은데
저려미로 준비했다.
쿠팡 유알엘 뛰웠더니 금지어에 드가있네. 로켓직구로 스노우피크 솔로 치고 드가라.
1400말고 900사라 예시일뿐. 라면은 물 500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용량이 600정도되는거라면 물에 라면 넣자마자 간당간당 넘친다. 화력이 세면 끓어오름이 더 극적이고,
그러니 900이 사실 제일많이 필요하다. 일본애들은 메이커 기준 750이 기준이지만, 750으로 라면끓이기 좀 빡셈.
3만원대 알미늄 쿠커도 난 거지라 못하겠다.
그러면 다이소반합이 5000원이다. 이거도 750?일껄. 생각이 안난다. 어쨋든 트란지아 짭인데. 작은사이즈로는 물 끓으면 약불로 내리고 살살 달래가며 끓여야 안넘침.
그리고 중요한 스토브인데. 반합이나 쿠커나 스토브는 사면 마르고 닳도록 쓰니까 좀 투자해도 좋다.
캠핑문꺼 쓸만하다. 후레짭이긴한데. 이거 레귤레이터 달려서
성능이 좀 준수한편이고, 가격도 3만원대임. 알리도 3만원대라 아직 알리는 안써봐서 분쟁생겨도 돈받기 쿠팡이 좋아 쿠팡으로 삼. 소토 윈드마스터 후레짭도 있다. 다만 이소가스 위에 세워서 하는건 취사장 맨질맨질 스텐상판에서 깝치다가 음식 쏟기 좋아서 부탄으로 추천한다.
저거는 넓어서 큰 그릇이나 팬올려도 좀 안정감 있다. 돈 있으면 소토 ST350권하는데 그건 10만원은 함. 나는ST340, 350있는데. 혹시 소토 고민하면, 350이 등산용이라 다리
화구 티타늄(시발) 으로 되있는 경량버젼이고, 윈드마스터 있으면 사지말아라.
자 이제 스토브랑 쿠커 골랐으니
연료를 정해야되는데.
부탄가스는 지금 시즌에 가져가면 화력이 병신같이 빌빌걸려서 켜지긴 하는데 쓸모가 없다. 당연히 밖에서 몰래 불 피워도 부탄으로는 불을 지를래야 지를 수 없다.
그럼 이소가스인데.
부탄에 미련을 못버리겠지?
그럼 형이 비기 전수해준다.
일단 부피가 절반인 부탄가스가 실존한다.
재밌는건 일본에 돌아다니는 저 이와타니나 소토같은 예쁘게 생긴 미니 부탄가스는 전부 대륙제관이나 태양제관에서 .....대한민국에서 만들어 수출한다.
걍 전세계의 90%가까이 한국이 싹쓰리한다.
우리나라도 저런 제품이 있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사라졌다.
특히 저 왼쪽에 지라프는 이소부탄이라 부탄가스 용기지만 이소가스가 채워져있어 영하10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부탄가스는
거의가 업소용 썬연료 맥스 이런거라. 사라지고 맘.
저 이와타니 미니 부탄이나 소토같은 디자인도 이쁜거 구해다가 리필해서 쓰고 싶어서 벼라별 직구방법이나 세관 문의를 해봤지만 일단 배송업체에서 다 거절.
해운도 안된다고한다.
하지만......................저 지라프는 아직 재고 남아있는 오프라인 캠핑용품장이 아주....아주 가끔 있다. 나는 개시발 하루꼬박 삼고초려하는 마음으로 깡시골에 가서
쌔거 아쎄이를 잔뜩 사다 쟁여놨다. 현실적으로는 이제 멸종상태임. 요거 사다가 지웍스나 캠핑문에서 나오는 이소가스 리필 밸브로 충전해서 쓰면된다.
시발 약올리는거냐고 생각된다면 부탄가스는 하나만 기억해라. 크기는 손못대도 성분은 손댄 혼종이 존재한다.
이소부탄이 충전된 제품. 국내에서 제일 좋은건 오프는 롯데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더좋은 부탄"이마트에 파는 "좋은부탄"이 아님. 이게 이소가스 빵빵하고, 같은값에 충전량도 좋으니까 꼭 이걸로 사라.
하여튼 부탄은 가져가고 싶지만, 동계에 쥐약이라고하고 부피도 크니까 다시 이소가스로 와야지?

저중에 가운데가 230인데. 높은 산 가는 경량화가 꼭 필요한 등붕이라면 왼쪽이 110g이소가스니까 이걸 가져가면 된다. 이걸 사서 가져가면된다.
대피소에도 파는거230짜리 알프스 이딴건데. 가서 사고 꿀이라고하지만, 내려올땐 역시 무겁게 가지고 내려와야되는 현실이 남는다. 그리고 라면 끼리고
고기 굽는거 정도는 110가져가도 2일은 떡을 친다. (1인기준) 그러니까 110을 미련하게 택배로 사지말고, 근처 캠핑용품점 지나갈일있으면 가서 사라.
참고로 스노우피크 금캔은캔, 저위에 스노우라인(부탄은 스노우라인이 이소부탄이라 좋음) 이런거 전혀.......상관없다. 다 어디서 만든다고? 한국에서
그것도 딱 2개회사에서 택갈이한거임. 의외로 동계에 파는 "다이소"가 이소함량이 좋다고 하니 곤죠로 230가져갈꺼면 다이소에서 사도된다.(부탄대신 이소사라매
이소는 뭐임? 하는데. LPG랑 블렌딩되있는게 이소임. 부탄도 믹스되있고)
반응좀 좋으면 음식도 좀 풀어볼까 함.

윈드마스터나 포켓로켓2나 그게 그거임? 아무거나 사면 되려나
윈드마스터가 레귤레이터로 조금더 좋음. 근데 둘다 직결식이라. MSR로우다운킷같은거 없으면 조금 불안정함. 뭐 취사장에서 쓰니까 상관은 없지만. 나는 윈드마스터에 한표. 그리고 더 저려미로 성능 비슷하게 간다면, 짱깨라 죽어도 싫지만 캠핑문이 잘 베꼈음. 윈드마스터 산다면 일본직구에서 3발이로 된게 4발이보다 조금더 가볍고, 스태킹 편하니까 그것도 고려해봐. 나는 4발이로 사고 3발이 옵션으로1000엔좀넘게주고 사ㅓㅁ
@o o(121.100) 짱개놈들 기술력 보소 유류갤 보면 brs도 많이 사던데 스페어로 하나 사두는건가 일단 윈마로 가야겠다
@등갤러1(14.32) BRS는 그냥 작은 티타늄 컵에 하나 떨그렁 스태킹해서 커피한잔 마실때 좋음. 일단 코베아도 베껴먹는 깡패 윈마 하나 들여
존나 싫다 늙은새끼들 산에서 한끼 덜쳐먹어도 안죽는다 산에서 똥 좀 작작싸라 씹년아 - dc App
일마 이거 풍류를 모르노
저렇게 한끼먹으나 컵라면 먹나 국물처리 잘하면 뭐 상관있냐? 남 숨쉬면서 이산화탄소 쏴도 불편한 수준임? ㅋㅋ
다이소 반합 개웃기네ㅋㅋ 화력 좀만 높이면 고꾸라질거같노
캠핑말고 빼빼킹은 진짜 줄이고 줄여서 아슬아슬하게 궁상을 떨어야되니까
오붕이도 부자되서 소토 윈드마스터 사고싶네유...ㅠ
새해엔 부자되라
@ㅇㅇ(121.100) 말씀 감사합니더!!
필요한 장비들이긴한데 백패킹 할거 아니면 투자하기가 참 애매해
다니다보면 등산속도를 늦추고 싶을때가 온다. 체력때문이 아니라
대피소 돈만원 내고 짬내 나는데서 같은 라면 끓여먹으면서 그놈에 거지타령은ㅋ
진짜 거지로 믿은거냐...
오 도움됨 - dc App
보람있구만
백패킹할때 이소가스 스노우피크꺼 많이 쓰던데 이유가 있었구만 10그램이라도 줄여야 되니까
어허 스노우피크 사지마라고. 그거 그냥 깝데기만 그러니까. 이소가스는 저려미 사라.
더 해줘 - dc App
요시
핑핑문 조아 ㅋ - dc App
친중하면 안되는데 ㅠㅠ
산에서 불피운다는거 아니지?
첫줄에 ‘소청’이 어디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