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시 출발.
의상능선엔 벌써 헤드랜턴 불빛이 반짝반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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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10도.
수통을 뒤집어서 꽂아놔도 물이 언다.
나중엔 꽝꽝 얼어서 배낭안에 있던 보온병 온수 마심.
보온병은 전날밤에 뜨거운물 넣어서 예열하고 새 물 담아야되는거 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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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줄박이인가 금마임?
티타니움 스틱은 확실히 없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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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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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뒤지게 불어서 동태 되기전에 빠른하산.
발열팩으로 핫바 뎁혀먹다가
댕댕이들한테 삥뜯기고 하산완료.
처음보는데 뭔 브랜드임?
하글하글
하글하글
하글로프스 - dc App
아식스가 줍
팜
손가락 모양보소....
한솥도시락임
영하10인데 반장갑끼고 운행한거야? 손시렵겟다
상황에 따라 반장갑-얇은 긴장갑-두꺼운 긴장갑 번갈아서 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