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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눈팅만 하는데 저 아래 설악산 대청봉 후기를 보고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걸 느끼고

좋은 풍경 나누면 좋을 듯 해서 글씀 ㅋ


얼마전 소백산 연화봉 갔다가 아이젠 + 콘크리트 길 콤보에 종아리 땡김을 경험하고

풍경 대비 걷는 거리가 짧은 가성비 좋은 코스를 찾아보다가 노고단이 생각나서 예약하고 다녀옴


새벽에 출발해서 가는 중에 구례군청 당직실에 통제 여부를 문의하니 지금은 괜찮다 해서 갔는데, 

시암재 부터는 덜덜덜 거리며 운전해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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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후 바닥에 눈은 별로 안 쌓여있는데 그래도 나무에 상고대는 좀 있었음.

노고단 고개가 가까워 질수록 바람이 슬슬 더 불어오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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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고개에서 노고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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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정상

고글 안 챙겨갔으면 1분도 못 버텼을 겠지만 고글 덕분에 똥바람에도 10분 정도 있었던 듯~

하지만 눈에 보이는 건 풍광은 곰탕 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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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노고단 정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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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노고단 대피소로 돌아와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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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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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3~!!


집에서 2시간 반 운전해서 가고 도로에 쌓인 눈 때문에 사고나지 않을까 해서 이게 맞는가 싶었지만

풍광을 보고는 오길 잘했다 생각함

이제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번은 더 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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