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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코스로 왕복함.

관음사 코스 초반 3km는 쉬운난이도, 이후부터 고강도라고 안내돼있는데, 이상하게 난 별차이를 못느낌. 초반도 힘들고 중반도 힘들어.
중간에 빡센구간 조금씩 나오긴했는데 고만고만했던 거 같아. 아마도, 눈때문에 계단길이 경사로가 돼서 그런걸지도?

왕복 9시간 예상했는데 7시간 안쪽으로 들어와서 놀람.

그리고 알려져있기로, 성판악코스는 노잼이지만 쉽고 전망이 구리고, 관음사가 멋진 풍광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성판악이나 관음사나 거의 끝자락에서야 멋진 풍광을 보여줌.
관음사도 거의 6km가까이 걸어 올라가서 삼각봉 이후부터 멋지더라고. 그 전까진 걍 산길.
성판악은 사라오름인가? 비오면 호수처럼 되는 거기 볼 수 있는게 장점인 듯.

한라산 세번째인가 오는거 같은데 윗세오름에서 백록담 오르는 코스가 재개방됐음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아무리 봐도 그 능선이 기가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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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캠핑장에서 야영하고 출발함.

여기 야영장이 지금 정식 운영은 아니라 국립공원홈페이지에서 예약이 안되나 보더라. 어쨋든 관음사 주차하면 하루 최대 14000원 나오던데, 여기 야영장 이용료 7000원, 주차 7000원해서 주차료나 야영료나 똑같음.

온수샤워장도 있는데 운영시간 제한이 좀 빡세 17시까지만함.

8시에 텐트 걷고 8시부터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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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은 순서 그냥 막 섞음.

오늘 날씨 흐릴거라고 했는데 맑아서 멋진풍경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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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리고 관음사 코스 앞에 동상...밤에 보고 사람인줄 알고 깜놀했는데 (이날 야영객이 나밖에 없었음, 주차장에 차도 하나 없고..)

여튼 내려갔다 오니까 누가 장갑끼워드렸더라. 별거 아닌데 한참웃었음.

한라산 좋다. 단풍설악, 겨울한라산 정도는 외국산에 어느정도 비벼볼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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