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갤러리에 있는 글인데 우연히 방금 보고 복붙함
러시아에사 곰 사냥 할려고 복싱선수 포함 남자 3명이 야생불곰 사는 지역으로 갔는데
남자 한명이 새끼 암컷 불곰 발견 하고 총 갈겼으니 불곰은
죽지도 않고 사냥꾼 공격해서 죽임
이때 일행중 한명인

복싱선수가 총들고 달려와서 곰을 향해 또 사격 했으나
추가로 총맞은 곰은 여전히 안뒤지고 선수까지 공격해 피떡 만들어 버림 선수는 총을 곰에게 탈취 당해서 비상용 칼로 곰을 존나 찔렀으나 곰은 여전히 안뒤지고 선수를 계속 공격함
일반인도 아니고 격투기 배운 선수가 총상입은 새끼 암컷 불곰한테 칼 들고 싸워도 개털렸다는 거다
나중에 또 다른 일행인 데니스 남자가 비명소리 듣고 찾아와서 곰을 향해 사격 하자 그때서야 곰은 사망함
선수는 이 사고로 중퇴에 빠져서 죽다가 겨우 살아 났다 함
당시 현장 사진.. 죽은 곰과 사람이 보임
큰 부상 입고 입원한 선수 모습
해당 암컷 불곰의 연령이 3년 내지 4년으로 보인다 했는데 불곰은 10년 넘게 성장기가 이어 진다는걸 감안하면 3~4년 생은 아직 다 성장 못한 어린 개체임.
이게 불곰의 성장 곡선
한마디로 단련된 인간도 새끼 불곰 하나 못이긴 사건임
심지어 해당 불곰은 이미 총에 여러번 맞아 크게 다친 상태였고 선수는 맨손도 아니고 칼까지 쥐고 방어 했음에도 거의 죽다 살아난 가임
물론 전직 복싱선수 한테 맞고 달아난 흑곰 사건도 있긴 한데 그 흑곰은 새끼 보호하는 목적이라 새끼 안전만 확인 되면 굳이 무리하게 싸울 이유가 없었고
여기서 언급된 어린 암컷 불곰은 총격 당해서 도 이미 도망 치지 못할정도로 부상 입은 상태였기에 죽기 살기로 사람한테 덤빈 거임
실제로 다친 맹수는 아래 영상 처럼 굉장히 공격적으로 변함
아래는 복싱선수 회복후 짤인데 혐일수 있슴

이 선수는 저 사건 이후 더이상 경기 뛰었다는 기사도 없는거 보면 후유증으로 은퇴 한거 같음 젊은 선수가 곰땜에 선수의 꿈을 버린건 안타까움
반달곰은 불곰보다 작은 크기긴 해도 성체로 성장하면 3~4년생 불곰보다 작진 않을꺼임
그러므로
성체 반달곰이 정말 작정 하고 공격 한다면 일반인이 이기는건 거의 제로일꺼라 보임
개무섭네 ㅅㅂ
성체 불곰은 걍 호랑이사자급 맹수지 그나저나 총 두방 맞았는데 안죽고 달려든게 무섭네 그냥 권총으론 여러발 쏴야 죽겠구만
일본에서 마른 반달곰이 대학생무리 습격한 사건도잇음
대학생 4명 모두 죽엇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