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밥산인줄알았는데 개빡셌다
최근 다녀온산중 제일힘들었음
마을에서보이는 표지판
신선대방향으로갈예정
이때까지만해도 살짝 가파르고 중간중간 이런길있어서 좆밥산이구나 했음
전국에 수많은 신선대중하나
한국에는 신선이 대체얼마나많았던걸까
표지판에 이렇게알뜰하게 다박은거 처음봄
853봉가는길중 잘못들어서간길인데
우회로로안갔으면 여기가정상길이더라 무친산 ㅋㅋ
돌말고 철판으로 만들어둔거 처음봄
853봉에서 내려가는 경사길인데
이거 등산인혐오하는놈이 암살할려고만든길임
개미끄럽고 간격존나넓어서 내려오는데 개후달렸음
내가 첫빠따로지나가서 흙안묻어서 덜미끄러웠는데
후발주자는 개힘들었을듯
정상가기전 백운대라는데 정상석도 알림판도없다
정상석
위로가는길하고 아래로가는 우회로있는데
차라리윗길이 얼음없어서 훨나은듯..
내려갈때 아래길로가는데 개힘들었음
하산길인데 원레는 파란동그라미칠한데로가는게 길이긴한데
산방기간통제코스라 빨간동그라미 칠한데까지 빽해서 저길로내려옴
구간살짝 산방인데면모를까 통짜로저런데 가기는좀그렇더라
근데 다내려와보니 저길로내려오는인간 개많았음 약은사람들..
하산길꼬라지 ㅋㅋ
처음에 표지판찍은 갈림길나옴
속리산휴게소에서 버스대기 휴게소대기하는게 개꿀인듯
이산은진짜 눈많을때오면 개힘들듯
줄잡아야하는데도많은데 줄도 축축할테고
저 좆같은발판이 사람하나잡을듯
산이 터프하네 ㅋㅋ
100명산산에 이런데처음봄ㅋㅋ 절도없고 데크계단도 하나도없음
고생하셧음 날씨가 너무 구리네 ㅋㅋ
ㄹㅇ 미세먼지에 진흙에 안개까지종합세트였음
아니 저건 호치키스도 아니고 머야 ㅋㅋㅋㅋㅋ
암살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