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집앞에서 사오신 김밥 검은 비닐봉지에 담아서

뿌요소다 하나랑 ㅠㅠ

어머니 왤케 무심하셨어여 ㅠㅠ


계양산은 나에게 쓰라린 유년시절의 윗목 같은 곳임.

지금은 짝지가 진짜 어디 피크닉가면 도시락 다 싸줘서

배터지게 먹는다만 어릴 땐 정마루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