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틀고 열심히 운동 중이신 어르신들 

좁디 좁은 평지에 자리 깔고 한잔 걸치시는 분들


등산 마치고 지하철 타려니 어르신 한 분이 일행들 태우겠다고 스크린도어랑 열차 출입문 막고 버티심

노약자석 비어있는데 같이 앉겠다고 일반인 자리에 몰려앉아 왁자직껄 떠드심



이 정도면 혐오해도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