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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둔도예촌역에서 들머리까지 2키로 정개산 원적산이 대충 9키로


그리고 다시 역까지 7키로정도는 코스였따


사실 산보다도 여기가 나름 봄꽃으로 유명해서 꽃구경한다는 생각으로 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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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여기까지 오는길이 생각보다 길고 경사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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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정개산 진입하면 이런 경사로가 계속 이어지다 어느선간부터 계속 오르락내리락하는 노잼구간 진입함


그렇게 한 두어시간 꽃구경하면서 지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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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패드가 나오고 꿀잼 능선 코스에 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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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망이 확트인 능선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천덕봉에 도달하고


다시 길따라서 죽 가면 원적산에 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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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능선 밑 분지는 유격장이 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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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미세먼지가 좆같이 심해서 시계가 안좋았는데


이천 평야가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넓어서


시계가 좋았다면 꽤 멀리까지 시원하게 보였을거 같더라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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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려오니 커플들이 평일부터 꽃구경하고 있길래


좆같아서 빨리 집에 감 



총평하면 그렇게 힘든 산은 아니고 마지막 구간은 재밌긴했는데 교통이 좀 그지같아서 두번은 안갈듯 


다시 간다고 하면 산수유마을 주차장이 넓으니 거기 차 대놓고 한바퀴 돌아서 원점회귀하는 코스를 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