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린이 반년만에 등산하러 천안 감
사는곳 주변에 산이없어서 1호선타고 천안갔는데
천안에서 제일높은 산이 광덕산이라길래
광덕산 올라가기로 했음
근데 하나만 올라가기 좀 그래서 좀 돌아서 가기로함
천안삼태리마애여래입상이라고 한다
그러고 등산로 타고 쭉 올라가니까 정자가 하나 나오더라
태학산 정상에서 몇분 안되는 거리에
태화산 정상이 있었음
그러고 계속 망경산쪽으로 계속 가서 도착함
아침에 빵하나 먹고 올라와서 챙겨온 컵라면이랑
삼김 먹을랬는데 보온병 뜨거운 물 다 식어버려서
걍 불려먹었음ㅋㅋ
누군가의 잃어버린 선글라스
광덕산 도착
확실히 경치는 좋더라
광덕사쪽으로 하산했는데
거의 계단길만 있어서 내려올땐 확실히 편했는데
올라갈땐 지루하겠다 싶었음
오랜만에 맑은 공기 마시면서 등산하니 좋더라
안전하게 잘 다녀온 거 같아서 다행이다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