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사도북을 다 가는 건 무리 같아서 쪼개어 가보았습니다.
회룡사까지 이런 콘크리트 길 열심히 걸어줍니다.(회룡역 내려서 회룡사 방향 표지판 보고 찾아오는건 덤)
여기 사패산-도봉산은 진달래꽃만 많더라고요.
회룡사부터 등산 시작입니다.
걷고 걷다가 이런 표지판을 만나니 오 이제 드디어 사패산 정상이다 싶네요.
다만 사패산 찍고 도봉산 가려면 사패산 정상에서 다시 돌아서 도봉산 돌아오는 건 좀 시간낭비스럽더라는?
사패산 정상 1시간 12분만에 도착했고요.
사패산에서 길 돌려서 포대능선 타고 도봉산 자운봉으로 향합니다.
뭐 산에 진달래밖에 없지?
여기가 포대능선 정상이래요~
단또~ 단또~ 유난히 북한산 도봉산에 고양이가 많은 듯요.
Y계곡 우회할까 하다가 비봉-의상능선 훈련용이라 생각하고 그냥 다시 통과해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해도 은근 두려운 곳입니다. 의상-비봉능선은 어떠려나??
그래도 Y계곡만 건너면 신선대입니다!!
하산 하다가 마당바위에서 또 고양이를 만납니다. 오늘은 왜 죄다 하양/검정 조합이지?
출발 후 여기까지 5시간은 걸린 듯요.
가성비 좋은 목욕탕입니다.
이거 파냐고 가게에 물어보니 아쉽게도 일주일에 한번만 들어오는 거라고 없다니 아쉽더라고요.
원조가카께서 청와대서 즐겨드신 그 술!!
장수막걸리는 탄산맛만 나니 별로더랍니다.
평소에 전+ 막걸리로 늘 하산 후 새참을 먹다가 오래간만에 한국통닭이란 식당서 생맥주에 통닭을 했습니다.
통닭 한마리 5500원 + 생맥주 500cc 4500원 + 양배추샐러드 2천원 해서 12000원만 썼네요.
여담이지만 전주집이란 식당 가면 거기도 배다리막걸리 취급하던….
다음주는 딴 할일 하고 다다음주에 수락-불암 연계산행인가 미니 공룡능선이라는 의상-비봉 능선인가 고민중이었습니다. 하나라도 다녀와서 여기애 후기 올리고 싶네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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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유종의 미
ㅅㄱ
아주 칭찬해!
수고했어. 근데 진달래가 아니라 철쭉일거야...
치킨왜케쌈?? ㄷㄷ
굳굳
싸패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