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약간 미니멀리스트라 

봄, 가을 짧아진 한국날씨에 이제 고어텍스 원단이든

바막 종류는 이제 실용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했었음


거기다 어차피 더운 여름 제외하면 

봄,가을,겨울까지 아우터는 

프리마로프트 잠바 몇개로 퉁치는거 가능했음

(안에를 얼마나 껴입냐 따라서)

패딩은 세탁관리 때문에 몇벌 안됨


근데 저번 주말에 술먹다가 비왔는데 

급한대로 봉다리 큰거 달라해서 쓰고 달렸는데

고어 바막 생각 존나 나더라


또 본인 기동성 때문에 차보단 

오토바이를 더 많이 타는편인데

여름엔 우비로 쓸수도 있고

봄가을에 두툼한 프리마로프트 입기엔 

시선 좀 그럴때도 체온유지용으로 입고다니기에도 좋고

요샌 일상용으로도 고프코어룩으로 입고다니기에도 좋음


가만 생각해보니까 고어 바막이 

하나 사놓으면 뽕 뽑는 템 중에 하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