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봐야 암ㅇㅇ 언제 한번 인대 파열났는데
하산길에 씨발 여기서? 싶은 타이밍에 접질렀는데
영화마냥 스틱안챙긴 첫날 좆같은 타이밍에 발목 돌아감
발목 병신된 상태로 광광 울면서 내려옴 저때 이후로 스틱 없으면 등산 안감
참고로 최소한 스틱충거리는새기들보다 등력 월등하다고 200% 자부함(오색 sub100)
결론은 다쳤을 때 등 비상시를 위한 생존템이자 코스에 따라 선택적으로도 쓸 수 있는 장비다
안 쓰더라도 배낭에 무조건 꽂아놓고 다니는 게 맞다
그래도 스틱은 짐덩어리라고 무지성으로 짖어대는
방구석 산악인 호소인들 말은 그냥 씹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왜냐고? 안전 잘 챙기자라는 말에는 인신공격, 눈물나는 구라치기
또는 얄팍한 자존심 말고는 내세울 논리는 없다
반박시 니말이 다 맞다
더러운 트런충 새퀴, 산에 쳐뛰댕겨버릇하니까 그러지 이 자슥아.
아따 할배요 오색 100분언더라니까 또 눈물나는 트런프레임 + 정신승리 시전 오색 급경사에서 딱 0.1km만 뛰어보쇼 되는가. 추하다 추해
위험하겠는데..라고 생각되는 곳은 진짜 다침..ㅠ
오색 1시간 40분으로 깝치네 ㅋㅋㅋㅋ 귀엽당 ㅋㅋㅋ 오색 1시간이나 찍고와 니 다리가 줫밥이라 스틱쓰는거임
등력, 근육 약해서 인대 나갔다 생각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