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가족들이랑 아울렛 가서 옷 좀 사고 일요일에 출발


75f3da36e2f206a26d81f6e74e8374683c6f



후디니 재킷 125,300원.

바람막이 옛날에 산 게 있긴 한데 급해서 대충 산 거라 너무 디자인이 구리고 거의 안 입어서,

좀 예쁜 거 샀어요.



의암매표소 주차장은 공간이 협소해서 등선폭포 주차장에서 주차 후 출발.

먼지가 조금 있었지만 주차공간 80%쯤은 찼음. 관광버스도 여러 대.



7cf3da36e2f206a26d81f6e34582736427fd





7ff3da36e2f206a26d81f6e14489736faa


7ef3da36e2f206a26d81f6e4428771653f

위 코스대로 갈 계획으로 길 건너 편 버스 정류소로.

짧은 팔 티에 후디니 걸치고 가는데 조금 추워서 산에 올라가면 더 추울까 약간 걱정했음.




79f3da36e2f206a26d81f6e04f80746e11a9


7번 버스 타고 2~3 정류장 지나서 "삼악산" 정류장(다리 건너기 직전)에서 내림.

다른 어르신 4~5명 그룹으로 와서 어디서 내려야 하느냐 문의하는데 기사님 되게 불친절함.



78f3da36e2f206a26d81f6e140847d69d7cf


다리 직전 정류소에서 내려서 한 5분 걸으면 의암매표소

2000원 입장료 결제하고 춘천사랑상품권 1000원짜리 받아서 출발.


7bf3da36e2f206a26d81f6e04e887c6d5966




7af3da36e2f206a26d81f6e34481746dbbf0


데크 몇 개만 오르면 바로 옆으로 멋진 춘천 풍경 터짐



74f3da36e2f206a26d81f6e146867c6fbd68


상원사라는 사찰까지 오르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출발 10분만에 재킷 벗고 오르는데 확실히 조금만 쉬어도 등력 나락 가는 게 느껴짐.



7ced9e2cf5d518986abce89547817c6964457858


상원사 뒷길로 해서 깔딱고개 진입.

아까 그 어르신들 뒤에 올라오던데 슬슬 올라오시나 했더니 금방 따라잡힘


7cef9e2cf5d518986abce8954f897c65500e55


깔딱고개 지나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중탈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사온 김밥 먹고 고민하기로


7cee9e2cf5d518986abce895448072680a05fa


유통기간 제일 많이 남은 거 샀는데 밀어서 먹기 좋음.

김밥에 몬스터 하나 먹고 마음이 바뀌어서 열심히 올라 보기로.


7ce99e2cf5d518986abce89544887568dccf4e


7ce89e2cf5d518986abce8954e8371650019df


7ceb9e2cf5d518986abce89545867064f413a3



7cea9e2cf5d518986abce89543837c6f01ae15


전망대에 도착. 

텐트 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가 봉을 박아뒀네요.


7ce59e2cf5d518986abce8954380706b64b208


누군가 춘천시를 순천시로 바꿔놓음



7ce49e2cf5d518986abce8954283776e763787


깔딱 이후로는 다행히 완만해서 정상까지는 쉽게 도착했어요.

삼악산은 초반에 죠저버리는 악산임.



7fed9e2cf5d518986abce8954780716e244eea21


등선폭포 쪽으로 하산하는 길은 완만하고 계단 위주.

등선폭포->의암매표소 코스로는 한 번도 안 와봤는데 더 쉬울 거 같아요.

다음엔 그렇게 해볼까 싶음.


7fec9e2cf5d518986abce8954780726863e79fce


신록의 계절


7fef9e2cf5d518986abce89540837d69d40c06




7fee9e2cf5d518986abce8954781726d3760a282


7fe99e2cf5d518986abce8954e86736548e7cc


7fe89e2cf5d518986abce8954f83716e9dfb3b


7feb9e2cf5d518986abce8954f847c693a8400


7fea9e2cf5d518986abce8954e897464720a3d


여러 폭포들


7fe59e2cf5d518986abce8954488746cee59f2




잠시 쉬었다가 출발했는데

가다 보니 길 엄청 막히는 가평 청평 이쪽으로 들어오게 되어서

중간에 자라섬 주차장에서 조금 쉬었다 감.


7fe49e2cf5d518986abce89541807565395f39


7eed9e2cf5d518986abce89542877d68a9f057


7eec9e2cf5d518986abce8954185726f46a3cd



대성리 역 근처에서 콩나물국밥



7eef9e2cf5d518986abce89544827c6d607c94


예전에 자전거 타고 대성리 왔을 때 한 번 먹어보고 맛있다고 기억해 둔 집인데 의도치 않게 근처에 오게 되어서 다시 방문했어요.



일교차가 너무 커서 오전엔 춥고 오후엔 한여름처럼 덥네요.


후디니 같은 바람막이 입고 벗고 하면 좋은 계절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