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수사도북 48KM 불암산,수락산,사패산,도봉산,북한산 정상 다 찍는 기준 + 도봉산 하산 후 -> 영봉으로 가야함 ( 바로 도선사 X) + 영봉찍고 하루재에서 북한산 정상찍고 북한산 능선 다 타고 족두리봉 + 대호아파트로 하산 (불암역 쪽) [트런 불수사도북 대회 코스 42KM임 북한산, 사패산 ,도봉산 정상패스 대호 아파트로 하산안함]
중탈형1번: 밤 12시에 산행시작 -> 불암산 -> 수락산 찍고 하산 후 편의점이나 + 근처 24시간 식당(국밥집 많이가더라) 거기서 밥을 먹으면서 중탈할지, 계속 산행 할지 존나고민함
밥 다 먹고 사패산 가는 길에 회룡역이 눈에 아른거림 마침 시계를 보니 새벽 5시 ... 좀만 있으면 회룡역에서 전철타고 집 갈 수 있음
회룡역에서 지하철 첫차 타고 집 가면서 "오늘 컨디션이 별로네"라며 정신승리함 (아직 불수사도북할 등력이 안됨)
중탈형2번: 어찌어찌 새벽 5시에 회룡역이 유혹하는걸 견디고 사패산을 탐 + 사패산 처음 아스팔트 업힐 경사보고 경악을함 + 아 아까 회룡역에서 중탈할걸 존나 후회하면서 올라감 + 사패산 갈림길 왼쪽은 도봉산 가는길 오른쪽은 사패산 정상찍는길 사패산 정상찍고 다시 갈림길로 돌아와야함 ㅋㅋㅋㅋ 사패산 패스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음 어찌어찌 사패산도 찍고 계속 산행이어감 포대능선 타면서 좆같은 업힐 몇개 나옴 그 중 계단 존나많은 곳 있거든? 거기서 대부분 멘탈부셔짐ㅋㅋㅋㅋㅋ 불북해본 사람은 알듯
도봉산 꾸역꾸역 정상찍고 우이역 쪽으로 하산하는데 이거 은근히 김 4KM인가? 길도 너덜길 섞여있음 여기서 하체 다 털림.....
꾸역꾸역 하산 후.. 도봉산 우이역 근처 편의점이나 , 편의점 바로 옆에 우동파는 곳에서 밥을 먹음 이때 시간이 낮 12시~13시 점심 먹을때쯤임 (32KM진행함)
밥 먹으면서 도저히 북한산 남은 16KM 갈 자신이 없음 .. 북한산 우이역에서 중탈함
도선사 얍삽 우회형: 북한산 정통 코스인 '영봉' 업힐이 무서워 도선사 아스팔트 길로 기어 올라감. 완주기에 '불수사도북'이라고 크게 써놓지만, GPX 뜯어보면 영봉 구간이 비어있는 추태를 보임. +더 가관인건 도선사로 우회하는데 그 아스팔트 길 올라가기 힘들어서 등산로 입구까지 택시타고감 + 여기서 더 가관인건 택시타고 등산로 입구에서 시작해서 정상 어찌어찌 찍고 남은 북한산 주능선 안타고 바로 다시 도선사로 하산... 그리고 불수사도북 완주했다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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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초과 : "의지력이 대단한 자 + 중탈 유혹 다 이겨낸자 + 등력은 부족하지만 정신력으로 완주한자" : 보통 불북하는 이유가 블랙야크 블수사도북 인증때문에 시작함
수락산 하산 후 회룡역 유혹 + 도선사 하산후 북한산 우이역 유혹 + 영봉 말고 도선사로 북한산 정상 최단코스로의 유혹을 다 이겨내고 완주에 성공 한 자 + 스틱을 이용해서 꾸역꾸역 어찌어찌 올라감.... 마지막 족두리봉 하산에서 무릎 다 털려서 울면서 내려옴... 족두리봉 다 내려오고 마지막 하늘색 계단 보이고 빌라들이 보이면 드디어 해냈다.. 거의 울기직전...
이제 더이상 불수사도북 안한다고 다짐함
팔에 근육통 엄청 옴 거의 다리보다 팔로 등산함 일주일동안 등산 못함 +분명히 금요일 밤12시에 산행했는데 토요일 저녁은 되어서야 하산함 ㅋㅋㅋㅋ
18시간대: "종주 입문자충 + 화대 안내산악회 낙오자" :나름 서울 산 좀 여기저기 다니고, 청광도 완주하고, 관악산 국기봉종주도 완주하고 덤볐다가 불수사도북 매운맛에 정신 못 차리는 단계. 스틱 2개에 의지해 바닥 찍는 소리가 서울 시내에 다 들림. 내리막에서 무릎 아플까 봐 엉금엉금 내려옴. 하산 후 "다시는 안 한다"고 다짐하지만 일주일 뒤 불북 완주했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다시 불북 또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단계 + 이제 깔짝 깔짝 관악산 정상 찍는 이런 짧은 코스보다 긴 코스를 즐겨하는 단계
14시간대: "꺼드럭충 + 패션트런충" : 패션트런충+트런흉내충들이 내리막+평지 뛰고 업힐 평속 1km/h로 기어가면 나오는 시간대 종주충들은 나 불수사도북 좀 탄다"고 꺼드럭거리기 시작하는 단계. 커뮤니티에서 가오 잡음.
13시간대 ~12시간대: "종주 고인물충 + 장거리충+트런 갓 입문충" : 스틱과 물아일체되는 단계 +숨차는거 싫어함 +그래서 어쩔수 없이 거리딸 치기 시작함사람들한테 나 100km 종주해봤다 너 불북완주해봤어? 나 불북 왕복 96km 해봤어 쩔지? 존나 자랑함 지가 산 존나 잘타는 줄앎괴상한 종주 코스 만들기 시작함 북한산 몇봉 찍기 + 설악산 오색 몇번왕복하기 ( 속도느려서 의미없음) 보통 트런입문하는사람이 업힐 내리막 뛰는시늉하고 업힐 천천히 오르면 12시간대 나옴하지만 종주 고인물충들은 몇년간 스틱과 함께 산타야지만 겨우 달성...
11시간~10시간대: "트런 입문충 + 종주 전멸 구간" : 여기서부터 일반 종주꾼 99.9% 멸종. 배낭 대신 트런 조끼, 중등산화 대신 트런화 장착.
영봉 업힐? 그냥 가볍게 씹어먹음. 아재들이 스틱 짚고 헉헉거릴 때 옆에서 "수고하십니다" 고생하십니다" 허허 말하면서 뒷짐지면서 올라감
9시간대 : 트런초보충 : 이 정도 등력이면 수십년 고인 종주충들보다 업힐 속도 훨씬빠름 ( 종주충들이 트런충 저새기들 업힐 존나느리고 내리막만 쏜다라고 존나 무시하다가
같이 산타면 망신 제대로 당함) 불북을 평속 5이상으로 완주함 이때부턴 행동식을 에너지젤로 챙기기 시작+트런조끼만 멤 ( 종주충들은 햄버거,빵,삼각김밥 행동식 바라바리 싸가지고 댕기는데 물도 존나 챙김 왜 이렇게 존나 챙기고 댕길까? 등력이 부족해서 그럼 등력이 좋으면 좋을수록 물도 덜 챙기고 행동식도 덜챙김)
8시간대 : 트런 중수(진): 이 정도 등력이면 종주 충들과 불북 같이하지? 맨몸으로 가도됨 물도 안마셔도됨 (그냥 수락산 하산후 편의점에서 한번 물 마시고 , 우이역으로 하산후 물 한번 마시면 끝 ,행동식 필요없음 그냥 동네 마실 가는 정도의 강도임 )
7시간대 후반: "트런 중수충" 트런 대회 상위 1% 입상권. 트런 대회 ToP 10~20위권
7시간 중반 "트런 고수충 (깨달음의 경지) (TOP10위권~ 입상권 진입) ( 업힐,계단 빠르게 걸어 올라가지 않고 코스를 뛰어가기 시작)
7시간 초반~6시간후반 국내 최정상급 업힐을 걷지 않고 '뜁니다'. 백운대 계단을 두 칸씩 고속 주행. 웬만한 트런 대회 우승 후보군.
6시간대 : "트런 최강자 + 국내 1인자"
5시간대: [월드 클래스] 사람이 아님. 해외 UTMB 선수급. 이 기록은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데이터라 종주충들은 봐도 이해 자체를 못 함.
꾸준글
꾸준글
차단해도 계속 올라오네 병신 ㅋㅋ
끊임없이 찍어대는구나. 이런 병신들 찍어내는 공장부터 조져야 함. 거푸집도 박살내고
1인기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