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까 글 썼는데 어떤 이유인지 댓글 보려고 찾아보니 없어서 다시 씀 댓글 달렸던거같은데....


주말에 일했어서 오늘 쉬는중이라 디시에 나름 긴글 써봅니다

긴글이니 뒤로가기 하실분은 지금 하세요 ㅎㅎ


작년에 4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중에 결혼 파토 냄 얘가 성격이 점점 예민해진다고 느꼈는데

결혼준비중에 보면 얘랑 살면 안되겠다 확신이 들더라

무슨 말꼬리 하나 하나 늘어져서 뭐라고하는데 그냥 결혼 접자고 잘 말하고 헤어짐


(여친은 교대 나와서 초등학생 교사였음

잘 꾸미고 필라테스해서 몸매도 좋고 이쁘장했어

그러니 내가 사귀고 결혼까지 생각한거였지

결국 헤어졌지만)


사실 그리고 다른 여자와 몇개월 사귀긴 했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20대때와같은 감정이 안느껴지고 해서 헤어지고


난 이제 결혼하기 힘든가 생각중인데


어머니 지인분이 결혼정보회사 하는데

나 공짜로 해준다네?


어머니 지인분이 하는 결정시인게 좀 그렇지만

암튼 공짜로 해준다니 솔깃하긴한데


근데 결정사 이런거 금수저,엘리트 애들이나 하는거 아닌가


현실에서 결정사 한다 이런 얘기 하기 싫고

블라인드는 워낙 잘난척하는것들이 많아서

그냥 디시 몇몇갤러리에 물어봄


내 스펙은


180은 넘음

키 180~181 왔다갔다 하더라고 측정하면

체중은 70대

체지방률 15%이하로만 관리중


얼굴

글로 설명은 못하겠고 중3때부터 꾸준히 연애 해왔음

솔직히 연애 안끊기고 해와서

내가 30대 이 나이에 결정사 고민할줄은 몰랐음

10대후반부터 1달전 헤어지기까지 연애 안끊기고 잘만 해왔는데 쩝



학-벌

서울시립대


직장

삼성

사실 그래서 소개는 잘 들어옴 실제로 작년에 결혼 파토 나고 바로 소개 받았고

근데 부모님 지인이 결정사 공짜로 가입시켜준대서

결정사 호기심도 생기는데 이런곳 금수저,엘리트들만 하는거아닌가 해서 묻는거


자산

삼성전자 주식 500주

(참고로 난 삼전 아님)

화성시에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자가 거주

그냥 여기 서울은 아니지만 gtx도 들어서고 떨어지진않을거같아서 삼

출퇴근도 용이해서 직장동료들 여기 많이 사기도해서 나도 따라 삼



나도 연애시장에서 내가 나쁘진않단거 암

실제로 연애 안끊기고 꾸준히 해왔고

근데 이제 나이도 있고

나도 결혼하고 싶은데

최근 연애 감정이 내가 많이 식은건가 싶어서 고민하던차에

부모님지인이 결정사 공짜로 해준다고해서 물어봄

현실에서 결정사 이런 얘기 하기도 싫고

블라인드는 잘난척하는것들 많아서

디시 몇몇갤러리에 쓰는거

양해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