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울 아부지 충북 어느 산에서 하산하다 낙상사고 당해서
전신마비 척수장애인됨.

그후로 나는 절대 산엔 안가야지 다짐했었는데..

피는 못속인다고, 지난달부터 등산 시작했다.

누구보다 산의 무서움을 알기에 조심조심 차근차근히 다녀야겠다.

경험많다고 자만하지말고 돌다리도 두들겨보는 마음으로 안전 산행들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