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불암산 정상석에서 사진 찍으라고 비켜 주다가

거기 바로 옆에 무릎 정도 되는 높이의 단차에서 발 헛디뎌서 

발목 나감


내가 업어서 헬기 구조하기 편한 곳으로 이동시킴


헬기 기다리면서 누워 있는데 

발목 다쳤는데 춥다고 하더니 입술도 퍼래지려고 하더라

겨울은 커녕 다들 반팔 입을 시기였음


배낭 안에 자켓 꺼내서 덮어주고 주물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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