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다니던 시절 80년대중반이었다.
당시에는 10명중 8-9명은 당구치던 시절이었다.
같이 당구치던 넘중에 키가 너무 작아서 별명이 큣대보이인 넘이 있었다 ㅠㅠ
150대 초반쯤...당시엔 165 정도도 많았긴 하지만 150대 초반은 너무 작은 키였다.
근데 이넘이 어느날부터 당구를 끊더니 고시준비반에 들어가더라 ㅠㅠㅠ
자기는 입사면접 통과 어려울거 같다고.. ㅠㅠ 어디서 들었는지 ㅠㅠ
참고로 내가 다니던 대학은 서울의 최고 사립명문대학 경제학과이다 ㅠㅠ
그런데 결국 행시되고 자기보다 키 큰 여자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
애들도 다 좋은 직장다니고
긍께 키 작다고, 외모가 안된다고 좌절하지말고 자신의 강점을 키워라.
80년대에 대학이면 지금60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