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등산 초보라서 스틱도없이 산 내려올때 졸라 빨리 내려왔거든요 


어설프게 트레일런이랍시고 한달 쯤 그지랄 하니까 도가니가 덜커덕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마치 쇠로된 포크를 앞뒤로 휘다보면 아 이거 조만간 끊어지겠다 그런 느낌?



무릎뼈 위 아래 무릎인대 부분이 걷기거나 계단, 연석 내려올때 시큰 시큰 하기를 1년


2년째에 좀 뛰는데 또 시큰 거리고 몇개월 더쉬니까 뛰는건 괜찮은데 뒷산 갔다오니 아직 좀 느낌이 있음


3년째지나고 완전 괜찮아서 간만에 어제 뒷산좀 갔다왔는데 오늘 괜찮네 빠이널리 ㅠㅠ


이게 유튜브 재활의학 선생님들 통해서 알게된건데 


근육이 불균형하게 성장해서 아마 연골에 마찰이 있을거라나 뭐라나 암튼 


미련하게 댕기지 말아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