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사하고 나서 두 달 동안 산를 안 탔다.
둘레길만 몇 번 갔고 자전거는 매일 타서 하체는 탄탄해도
한 달 동안 매일 하루도 안 거르고 술을 마셔서 몸이 별로인 건
알았음. 이사하고 너무 힘들어서 매일 마셨다.
원래 안 가려고 했는데 짝지랑 가려면 스틱을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탐방하려고 바람막이에 물병하나 들고 갔다.
처음 가봤는데 진짜 완만한 구간없이 정상까지 계단으로
끝까지 직선으로 가로지르더라.
하체는 그냥 치고 올라가는데 너무 덥고
폐활량이 안 되더라 반팔 입고 왔어야되는데 와
250m에서 내려왔다 짝지랑 오려면 스틱써야겠다
등갤에다 니가 지키지 못하는 야훼 헛소리 올리니까 천벌을 받은거야.
다시 잘 해볼게요 ㅋㅋ
@ㅇㅇ(112.72) 낼 교회가서 헌금 많이 하시믄 죄사함을 받겠지요
@등갤러2(211.236) 돈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면 전재산을 드렸을 겁니다
우암산 30년 전에 가던 산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