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얼음골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면서 케이블카 내 안내하는 분이 백운산 설명을 해줘서
뒤돌아보니 맞은편에 바위산이 딱 하나 있는게 신경쓰이던거임
올라간김에 짤 코스로 한번 다녀와보기로 함
백운산이 어디냐면
케이블카 타고 천왕산 올라가다보면 맞은편에 보이는 이 산임
이렇게 보니 백호 같아 보이긴 하네
올라가면 저기 백호 등심 부위 능선 타게 될듯
밀양국립등산학교 아래 삼양교에 차를 댐
들머리는 여기서 왔던길로 600m정도만 더 가면
리본이랑 낙서가득한 들머리가 나옴
들어가자마자 밧줄구간이 반김
암릉 나오기전까지 이런길을 올라감
암릉구간 시작 터지는 조망
가야할 암릉 가야할 능선 가야할 정상부
이런게 몇번 나옴
지나온 길
정상석인듯
뭐 같이 생겼네
백운산 정상
잠시 쉬며 먹이를 까먹음
백운산 정상에서 본 운문산 , 천황산
가야할 능선 가야할 가지산 방향
능선길에 진달래는 거의 지고 철쭉이 아주 많습니다 얘네도 이쁨
편안 아늑한 능선길이 이어지다가 또 팍 올려줌
운문산에서 오는 능선길에 도달
여기서 운문산 거리상으로는 가깝네요
1일 2산(운문~가지) 하는 분들이 주로 이용할듯
가지산은 대부분은 석남터널에서들 올라오셔서
가지산 가는 능선길에서 내려다본 지나온 백운산과 능선
뒤로는 천황,재약산 보이네요
이 높이에서는 아직 건재한 진달래들
가지산 가는 능선길 풍경
중봉에서 내려가는
오늘 점찍은 하산 능선길
수북한 능선길과
음 뒤에 저기가 북봉인가 잘 모르겠네요
전망바위에서 본 운문산 억산(멀리 문바위도 보임)
경치조타
올라갈수록 뚜렷해지는 꽃들
헬기장 도착
사람 제법 온듯
가지산장
여기 몇번 와봤는데 문은 열어놔도 영업하는건 한번도 못봤는데
오늘은 절찬영업중이길래 라면 한그릇 먹어볼려고 들어감
안O탕면에 오뎅 북어 넣은 라면 6000원
막걸리 6000원
콜라 2000원
저는 라면만 한그릇 함
줄 뚫고 정상석만 대충 찍고 ㅌㅌ
하.......................................................................................(할말 많은 줄임말)
잠시 앉아서 풍경 구경하다가 중봉으로
올랐던 백운산과 지나온 능선
가야할 중봉과 가야할 하산 능선길
날이 흐려지네요 약해진 햇살 고맙다
중봉에 사람 왜이리 많노
중봉에서 본 가지산과 지나온 능선들
이제 중봉에서 하산길로 빠져야하는데
여기서 생각없이 이거 못보고 석남터널로 가버릴수도있음 우회전해야함
흠 저 흰종이 표지판이 있었던가 왜 난 처음 보는거같지
하산길은 한동안 이런 풍경
철쭉 너마저 져버리면 이제 끔찍히 더워질 일만 남았구나
하산길 후반부에 경사가 갑자기 확 꼬라박습니다
갑자기 암릉도 나오고..
하산하며 본 암릉과 아침에 올랐던 백운산 구경
백운산 오를때가 오늘 제일 재미 있었다..
도중에 밧줄 구간도 몇번 나오고..
지루하게 내려오다가 데크 나오면 계곡바닥 거의 다온거
철바오야 가지마
작년에 건립된 밀양 국립등산학교로 내려서며 오늘의 산행을 종료
라면 미쳤다 미쳤어 무서운곳만 다니시는 족고수형님 ㄷ 아까부터 자꾸.......국립등산학교 직원이십니까.............?
자영업자입니다
바위가 재미있죠. 여기도 영알 맞습니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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