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수락 불암 갔을 때 물 마시고 다시 산행하는데 손에 촉촉하게 뭐가 묻은 느낌이 나서 물인줄 알고 쪼옥 빨아먹었는데 녹색의 무언가가 묻어있더라..

송충이 먹은걸 직감했는데 생각보다 솔의 눈 농축액 맛이었어서 불쾌하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