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등이긴해도 저거리걷는동안 사람을 한명도 못봄 ㅋㅋ
산행느낌은 광교산을 억지로 40키로로 잡아늘리고
뷰포인트마다 무덤을 박으면됨 산에 죄다무덤밖에없음
100산인증지인 광덕산을 안다녀왔고
겸사겸사 12대종주 하나씩할려고해서 다녀옴
무궁화호 처음타봄 근데 나중에보니 그냥1호선타고가도 차이없더라
그냥 여행느낌낸거라 생각해야지
온양온천역내리니 이순신제라고 축제하는데 사람겁나많더라
덕분에 택시타고갈라다가 버스타고 20분거리있는데 내려서 걸어감
오늘들머리인 생명샘동천교회
첫정상인 배방산
여기가는데도 자벌레랑 거미줄많아서 스틱휘저으면서 전진했는데
나중에는그냥 무덤덤해져서 손으로 다쳐내게되더라
두번째봉우리인 태화산
내려가서 망경산진입로까지가는데 개들이 존나짖더라
묶여있는 니들이 뭘 할수있는데 ㅋㅋ
세번째 산인 망경산
지난주 팔공산에서도본 장군봉 표지판은 누워있더라
오늘주목표인 100산인 광덕산 해떳으면 조망괜찮을거같기도
백패커는한명봄 이게 유일하게 오늘산행에서본 사람흔적임 ㅋㅋ
여기 오소리개많더라 세마리봤는데 개빨리튀어서 정면 찍지못함
고라니는 눈뽕당하니까 그냥보고만있더라
이세끼들때매 오늘존내 깜짝깜짝놀람 걷는데 갑자기후다닥튀어나와대서
최근심은건지 방치해서 존내자란지모르겠는데 송화가루범벅에 간격도좁아서 거미줄 겁내많았음
다섯번째 정상석 여기 막바지올라가는데 힘존내빠지더라
두타산 배틀바위못봤는데 여기서 배틀바위를보네
이정표보고 당황했는데 강정집이아니라 신성강정이 지명이더라
이상해
봉수산내려와서 오형제고개
여기가 보급지인가보더라 나는 가게도안열고 중간보급안할라고
바리바리싸들고와서 후딱다음산으로감
야성미넘치는 들머리
이구간은 산은아니고 그냥이어지는통로구간인데 4키로인가 길더라
내려가서 납은들고개
여기 개때매 무섭다는후기봤는데 이상한주인놈이 목줄도없이 저큰개를 방치하네
마지막산인 도고산입구
여기서도 시그니처인 무덤뷰를 감상할수있음
사진은 별거없어보이는데 미끄럽고 경사져서 개힘들었다
400고지올라갈때랑 마지막정상갈때랑 두번이힘듬
정상석이보인다
이거보자고 얼마나힘들었는지
주위조망은 하나도없음 ㅋㅋ
드디어 표지판에 도고온천역이보인다
하산길은 쉽다 살짝오르는구간이 있긴한데
앵간한길에 우회로가 다있음
마무리는 송화가루 범벅
비염심한사람은 등산못하겠더라
옷이랑 가방이랑 죄다누래짐
찐광기 ㄷㄷ 고생
그래도 날이시원해서 막힘들진않더라
갤주네
고생햇어!
대리 경험 ㄱㅅㄱㅅ
데단헤.... 멋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