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으로 달려갑니다, 철쭉이 좋은 제암산과 일림산을 가기 위해....
자고 또 자고 계속 자도......광주 ! 이후에도 한창을 달려 12시 부근 시간에 들머리 제암산 휴양림에 도착 !
도착 후 바로 제암산으로 고고 ! 편안한 길을 오르고 전망대도 만나고 바위길도 잠깐 지나면 눈 앞에는 거대한 바위 !
제암산 정상 임금바위이네요, 두 바위 중간에서 생바위 잡고 3미터 정도 오르면 제암산 정상 !
뻥 뚫린 바위인데......미세먼지 때문에 월출산은 안 보이고 가까운 산들만 5분 정도 구경합니다.
바위 잡고 내려와 철쭉을 구경하는데...지난 주에 만개한 것이 강풍때문에 떨어져 버리고 맛만 보는 정도로만 있네요.
그렇게 편안한 길을 내려와 곰재를 지나 3-400미터 정도 오르면 곰재산, 이후 철쭉이 만개했었다는 철쭉평원도 지나고
한번 더 200미터 정도 오르면 사자산(미봉), 10여분을 쉬면서 에너지 보충을 한뒤 200미터 정도 내려온 후 편안한 길을 가면서
관자봉.은신봉을 지나고 골치를 지난 뒤 완경사 길을 400미터 정도 끙끙거리고 오르면 골치산 !
이후 편안한 길을 가면서 또 한번 철쭉군락을 구경하면서 오르면 일림산(삼비산).
5분 정도 구경하고 능선을 따라 편안하게 500미터 정도 이동하여 626봉에서 계곡쪽으로 턴하여 퇴근을 하는데....
좀 지겨운 느낌의 능선을 2Km 정도 내려와 주차장에서 종료 합니다.
제암산 가는 중 심심하지 말라고 바위 코스를 지나고
제암산 정상
들머리 보성 웅치면
제암산 정상 임금님 바위, 정면은 안되고 돌아올라 중간쯤에서 생바위 잡고 올라야 함
선바위와 가야할 길, 사자산(1시), 일림산 (10시)
제암산 정상, 807미터. 바위 아래에 큰 정상석이 있기는 함
남쪽과 사자산 (12시)
병풍바위(바로 앞)와 웅치면
남쪽, 오전에는 미세먼지로 시계가 불량
제암산 정상을 돌아 보고
색감 좋은 철쭉
철쭉군락, 지난 주 강풍으로 많이 떨어져 버렸다고 함
연분홍 철쭉
돌아본 제암산 정상 임금님바위와 병풍바위
형제바위
곰재
바글바글 곰재산
철쭉평원과 사자산(1시)
철쭉평원, 강풍 뒤 떨어진 철쭉...아쉼구먼
제암산 철쭉평원
철쭉을 지나 사자산으로
철쭉터널
다가오는 사자산
사자산이 코 앞
사자산에서 본 제암산
남쪽, 일림산(10시), 깔끔하지 않으나 남해도 보이고
서쪽과 일림산(12시)
사자산 미봉
사자산 두봉(1시)
관자봉, 등산로에서 50미터 정도 떨어진 봉
은신봉
골치산(11시)와 일림산(1시)
잠깐 편안한 길을 지나고
골치산을 향해 끙끙거리며 오르는 중
골치산
일림산이 코앞으로
약하게 붉은빛이 감싸고 있는 일림산
지난 주 강풍 전에는 원더풀한 색감이였을 듯
철쭉터널을 통과하는 중
일림산 667미터
남쪽 그리고 남해
넓게 잡아본 남해
남서 방향
일림산 철쭉군락도 상당히 넓은 편인 듯
아무 표시는 없지만 주봉산
서쪽, 건너편 고흥반도
일림산 626봉
서쪽을 다시 보고
퇴근길에 돌아 본 일림산
참 먼곳이지요. 통상 수도권 기준 무박으로가서 소고기표고키조개 삼합먹고 오는 산 구경 잘했습니다.
강풍때문에 철쭉은 흔적만 보고 집에 오니.....12시가 이미 넘었고, 인건비가 나오지 않는 산행이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 이럴줄 알았네요... 아무튼 저기도 참 무지하게 좋은 곳이죠..그래도 남해 바다 까지 보셨으니 sososo 본전보다는 남는 산행하신 날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