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안에서 자영업을 하는 아재인데, 주말산행이 취미에요. 등산은 이곳에 와서 시작했고...
진령(秦岭)은 서안 남쪽에 자리잡은 상당한 규모의 산맥인데, 71개의 봉우리중 가본곳은 아직 1/5도 안되네요.
초입.
이때가 3/26. 고도가 2200이니 아직 한겨울. 어차피 마주칠일 없을 중국친구들이니 모자이크 없음 ㅎㅎ
좌우로 돌출된 봉우리가 사슴뿔과 닮았대서 녹각량.
목적지가 가까워보여도 능선을 따라 도달하는 길이 상당히 멀어요.
정상 바로 아래.
정상. 2700m
젊은이들과 페이스 맞추려니 힘들더군요 ㅋㅋ
ps-좆족아님
겨울 지나 겨울 풍경을 보니...더 기다려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