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이란 사전을 찾아보니 '산마루, 산등성이'를 뜻하는것같은데
대략 진령의 높다는 산들의 뒤엔 항상 량이란 말이 붙더군요.
대평퍙도 그중 하나입니다.
초입의 야생화.
한국에도 많죠?
남쪽으로 보이는 동량(东梁2960m)
객기부리는 중국인 친구 뒤로 보이는 빙정정 (冰晶顶 3015m)
대평량의 정상. 2745m
이날이 4월 16일이었는데 역시 눈이 쌓여있습니다.
제가 소속된 클럽깃발.
붉은색 싫은데...
종주가 아닌 상,하산길이 동일한 코스도 이처럼 거리가 꽤 됩니다.
등산로가 제대로 없다보니 동선이 저모양이네요.
멋지네요. 해외 산행은 경험이 없어서 어쩌니 저쩌니 못하고요.. 풍광 멋있습니다. 더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대륙이라 스케일이 다르군요
댓글달고갑니다 와우 지도에 산이 꽉찬거...저기가 삼국지 위나라가 촉나라로 쳐들어가는 길목 그쪽 산맥인가요? 못 쳐들어간 이유를 알만하군여...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장안(지금의 서안)으로 쳐들어간 그곳이 맞습니다. 오장원도 멀지 않고, 기산도 근처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