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봉 암장 정도는 체계에 맞게 난이도가 있지만
그냥 3봉 오르는 곳은 난이도 매길 정도의 수준은 아니고요
일반 워킹족들이 즐기는 곳으로 여겨지는 곳이며, 그이상 이하도 아닌곳입니다.
굳이 매기자면 일반 워킹족들이 오르는 3봉 구간은 5.4 정도로 보면 될 것같습니다.
관악산은 바위결이 살아있어 같은 난이도라도 북한산이나 도봉산에 비하여 쉽습니다.
관악산 암장의 하늘길 크럭스가 5.8로 아는데요
북한산의 난이도 5.8 구간보다 쉽습니다.
숨은벽 리지 직벽 크랙구간이 숨은벽 리지 크럭스 구간인데요
난이도 5.8입니다. 사람들 많이 다녀서 미끄럽고, 관악산 5.8난이도의 암장보다 더 어렵습니다.
인수 리지 크럭스, 실크랙 구간이 5.9나 실제로는 5.10b로 체감을 느끼는 곳이고. 만경대도 5.9정도 될 겁니다.
인수 고독길 크럭스 영자크랙도 5.8이지만, 요즘은 5.10으로 하자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끄럽습니다.
그 밖에
의상능선 리지 크럭스도 5.10c로 보면 될 것같고
낭만길 5.8
공룡길 5.8
배추추억 5.8. 여긴 인공지점 때문에 초보자들이 힘겨워 하는 곳이고
반도A 5.8
SR 형제길 5.11b
신동엽길 5 10
편지길 5.8
하늘길 5.11
소나무길 5.7
광클A.B
아미고스길
파랑새능서 장군봉 직등 굳이 매기자면 5.11 정도는 나옵니다.
대략 북한산과 관악산 난이도를 나열해 봤는데요
암벽구간과 리지구간을 두서없이 난이도만으로 나열했네요.
애초에 암벽 하는 사람의 기준으로 6봉릿지를 판단하는것 자체가 에러, 암벽하는 사람 입장에서 6봉 릿지는 걍 걷는 수준의 길이지만, 워킹족 특히 바위 경험 없는 사람은 1봉 트레버스 하는 것이나 3봉 암장 옆 슬랩코스 오르는 것 자체가 목숨 거는 것으로 느끼는 강도 임. 위에서 언급한 다른 코스도 마찬가지 임.
아래 글에 누군가가 6봉이 개나 소나 가는 길이라고 적었는데...까고 말해 개나 소나 가는 길은 아니제. 암벽하는 사람에게는 길 자체가 아니고, 워킹족 중 바위 경험 없거나 적은 사람은 못가, 실제로...간혹 3봉 슬랩이나 1봉에서 오도가도 못해 붙어 있는 사람도 보이고 , 넘 긴장해서 슬립 먹고 추락해서 헬기 뜨는 경우도 수시로 있고.
얘기 잘 들었습니다. 육봉은 리지 조금 할 줄 알면 개나 소나 다니는 길입니다. 북한산이나 도봉산이 아니라는 거죠. 북한산 바위하는 사람들 중에서 관악산 다니는 사람들 없을 겁니다. 수준 떨어지니까요.
워킹족들은 바위가 힘들텐데 굳이 난이도를 매기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말한다. 모든 어프로치는 5.8. 아마/프로 겨예는 파이브텐. 왜 암벽화메이커 5.10이 나왔는지 알겠제. .
난이도 매기는건 일부이고 대부분은 모르고 관심없슴 - dc App
그리고 112.214 좆문가질 하지말고 입닥치고 있어. 5.8이 무슨 뉘집 개이름인줄 아는데 50년 요세미티 등급체계 탄생 당시 두번째로 어려운 난이도였다. 이건 여전히 낮은 난이도는 아니다.
6봉 릿지 요세미티 난이도는 5.xx는 못주고 많이줘도 4점대다. 이거 결코 낮은게 아니다. 초심자는 로프가 필수인 난이도야. 그러니까 괜히 깝치지마라.
외국애덜은 육봉능선 정도나 그 이하 길에도 난이도 매기더라구요. 클라이밍 미국잡지 보니 프리솔로를 하고싶으면 4점대부터나 올라가라길래 감이 안와서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요세미티 체계 자체가 본격 등반만을 위한게 아닌데 워킹겸 간단한 오름짓 하는 사람들에겐 4점, 5점대 초중반 난이도도 많이 참고가 될것같아요
물론 제가 프리솔로를 하겠다는건 아니고 10점대나 꾸역꾸역 올라가는 사람인데 그 이하 난이도는 감이없어서 여쭤본겁니다.
ㄴ아이고 4점대라는건 5.x가 아니라 4.x를 말하는건디. 5.4는 5.4 급이라고 하지 4급이라고 안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