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간길을 갑니다, 산방기간 때문에 점프한 소백산 남은 구간으로 !!
10시20분쯤 영주 좌석리에 도착하여 이장님이 준비한 트럭을 이용하여 고치령까지 5Km를 날로먹기로 !
고치령에 도착후 잠깐 준비하고 바로 남진 Start!
큰 조망이 없는 구간으로 중간중간 야생화를 보면서 9Km 정도를 3-4번 정도 올랐다 내렸다를 하면서
약간은 지루하게 이동하고 중간에 휴식 겸 에너지 보충을 하고...그렇게 늦은맥이까지 고고 !
이후 다른분들은 국망봉 지나 비로봉3거리까지 진행하는데....
난 지난번에 북진으로 늦은맥이까지 왔으니.......어의곡으로 퇴근하면 되기는 하는데....
뭔가 짧고 허전한 느낌이라 구인사 가는 길에 있는 신선봉으로 북서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큰 문제없는 길을 가는데.......지난번 장염이 완전히 회복된게 아닌지.....신선봉 부근에 오니.....
탈수증상이 나타나면서 다리에 힘이 쑥 빠지면서 진행속도가 1/3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원래는 민봉까지 간뒤에 어의곡으로 퇴근할려 했지만...컨디션 난조로 신선봉에서 중탈 합니다.
근데....신선봉에서 어의곡 가는 길은 인적이 전혀 없고 수풀이 우거져 능선길로 진행은 되지 않아....
계곡으로 빠져서 가는데........슬랩성 바위와 약간의 폭포와 암벽 등이 등장하여.....
이리저리 우회하고 횡단하고.....난리부르스.....완전 개고생 하는 퇴근길이네요.
그렇게 2Km 정도를 계곡,바위,너덜지대를 내려와 법정등산로를 만나면서 고생길을 끝내고
3Km 를 더 내려와 어의곡에서 퇴근 완료 합니다.
PS) 혹....신선봉-민봉 갈 경우...아예 구인사까지 진행하던지......
중탈할 경우 늦은맥이로 Back하는게...안전하고 편합니다...T.T
이장님 트럭을 이용하여 고치령까지 5Km를 날로먹기로.....ㅋㅋ
고치령 35구간 남진 Start !
예쁜꽃, 돌배꽃
특이한 성격의 나무
전망바위에서 본 대간길 갈곳산 구간
예쁜꽃2, 큰앵초
늦은맥이 2Km 전방, 우량경보기 ??? 그 방향을 봐도...보이는 것은 없던데....
늦은맥이 30M 직전, 신선봉/민봉/구인사 가는 길, 과거에는 법정탐방로 였는데...휴식년제로 현재는 비법벙구간, 단속은 없다고 함
늦은맥이 , 35구간 완료, 고치령방향으로 Back하여 신선봉으로 퇴근 !
국망봉은 절정인데...신선봉쪽은 지난 시기인 철쭉
전투기바위, 이륙하는 전투기 형상
바둑판바위/신선암봉 가는 포인트, 바위 우측으로 올랐다가 Back하여 신선봉으로 !
신선암봉 2봉 오르는 길, 2봉으로 올라 1봉/3봉을 찍고 돌아가면 됨
늦은맥이(9시), 상월봉(11시), 국망봉(1시)
넓게 잡아본 소백산 봉봉봉 ! 상월봉(11시), 국망봉(12시), 비로봉(1시), 연화봉(3시)
가야할 길 , 신선봉(12시), 민봉(1시)
신선암봉 1봉
신선암봉 3봉
2봉 바둑판바위, 바둑판은 구분하기 힘들고 제일 평평한 바위를 찿으면 그것이 바둑판바위
신선봉 가는 길 전망바위에서 본 국망봉과 비로봉
전망바위
정상석/표시는 없고 리본만 2-3개 있는 신선봉
어의곡 방향의 능선....수풀,잡목,바위 등으로 방향감이 없어 계곡으로 내려갔는데...그길이 더 개판인 듯...T.T
흐미...소백산에서 이렇게 슬랩성 바위를 탈 것이라 상상하지 않았는데.....
2Km를 개고생하며 내려온 뒤 만나 법정등산로....완전 방가방가!
이 이정표 뒤쪽으로 치고 오를 수 있다면,,,그곳이 신선봉
어의곡에서 만난 예쁜꽃, 관상용 양귀비
덕분에 대간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