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우회해서 청수동암문으로 갔었는데


우회 안하고 바로 올라갈 수 있다고 해서 살펴보니 위험구간으로 되어있더라.


철봉 박아놨길래 잡고 올라가는데


레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종니 무섭더라.


너무 무서워서 밑에는 한 번도 안보고 후다닥 올라갔다.


ㅅㅂ


비봉이나 다른 곳은 떨어지면 걍 어디 다치겠구나 정도겠는데


문수봉은 떨어지면 짤없이 뒈지겠구나....라는 생각이 듬.


오금이 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