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에서 시작해서 수리산 한바퀴 돌다가 수암봉만 찍고 밑으로 빠졌으니 완전한 종주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갈만한 봉우리는 다 돌아본듯 합니다
관악산이나 광교산에 밀려 빛을 덜 보는거 같습니다만 생각보다 좋은 산인듯 합니다
의외로 바위도 있고 경관이 좋습니다
특히 서해바다가 툭 터져서 보인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수암봉에서 매우 좋은 조망을 보여줍니다
다만 고속도로 소리가 들리는 구간이 있다는게 아쉽습니다
오늘 날은 비가 온 뒤라 미세먼지도 없고 구름덕분에 햇빛도 덜하고 바람도 불어서 시원시원하니 힐링 잘하고 왔네요
수암봉 전망대에서 서해 보는 것도 좋지. 병목안공원 쌍봉탑이 의외로 커서 개깜놀.
ㄴ병목안공원은 못가봤는데 다음에는 가봐야겠군요
오호 수리산에서 서해가 잘 보인다는 새로운 정보 감사. 다음에 가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