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복산에 올라 가셨다.
아래는
장복송이라는 소나무인데..
조선 숙종때부터 있었다고 함.
실제로 보면
어른 세명이서 팔을 벌려야 마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기둥(?)이 굵음.
아래는 장복송에 관한 설명석.
편백나무 숲을 지나...
장복산 정상으로..올라가다가..
뒤돌아 서서 찍은 사진임.
전에 이 꽃 이름을 알았는데..
생각이 안 남.
정상에 다와 간다.
올라 가다 찍은
진해 구 시가지
정상.
속천 앞바다.
바다 가운데 그 유명한 대죽도가 보인다.
해군 158.
무슨 용도였을가까?
어제 피곤해서
가방 옆에 있는 판대기에 이십오분간 누워서 잠을 청했는데
바람이 추워서 깊게 주무시시는못하고..
언뜻 선잠이 든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산에서 드러눕기는 어제가 처음이였다.
한국의 나폴리라고
뻥 튀기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더만.
저 멀리
그 유명한 시루봉이 보이고
그 아래에
희미하게
흰색으로..
해. 병. 혼. 세 글자가.. 보인다.(식별은 안되지만 그렇다고 하자.)
형은 외모메 별로 신경을 안 써서
손톱 발톱...이런거 잘 안 깎는다.
참고로,
형은 손톱에 하얀 반달 모양 같은거 ..하나도 없다.
안민고개로 내려와서..
마음에 안드는 명칭.
드림로드.
남중으로..내려 가는 길.
아래 사진을 찍으면서
좀 낯이 익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젠가 꿈에서 본 장소하고 똑같는 생각이 들더만.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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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좋군요 전형적인 한국의 자연에 모습입니다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