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행사를 마치고 지인들이랑 파티룸을 즐기게 되는데...
이 정신나간놈은 아발론 처음하면서 재밌다고 새벽 3~4시까지 하다 잠듬 ㅋㅋ
오전 6시에 일어나서 목욕탕 스근하게 다녀오고 행사장으로 출발함 <<< 지하철로 1시간 30분 소요
짐 더럽게 많음
오늘 플랜은 길티기어에 나오는 해피 케이오스 티셔츠 입은 버젼 공식임 암튼 ㅇㅇ
파란피부를 구현하기 위해 바디+페이스 페인팅용 물감을 챙겨감
근데 이 저주받은 손은 수전증이 기본 탑재고 색을 제조하는게 자신 없어서 결국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기로 함
해피 케이오스 준비 완료
ㄴ 뿔이랑 헤일로, 총은 수주중이라서 일단 총만 대체품을 구해서 사용함
예상은 했지만 파우더를 열심히 칠해도 결국 옷에 파란색이 묻는걸 보고 마음이 아파옴...
실수로 다음 사람이랑 부딪혀서 파랑색 묻으면 큰일이라 어떻게든 거리 재면서 다님
그래도? 인생 첫 분장이고 그냥 미친듯이 신났음 ㅋㅋ 슬리퍼 신고 행사장을 계속 계속 계속~ 돌아 다님
돌아다니면서 스와코 사진도 찍은게 가장 기억남 동방에 미쳐서 그런듯
돌아 다니다 보니 너무 피곤해서 몬스터로 도핑 하면서 소품좀 보고 있는데?
중국산 수준... 벌써 2개나 사라져서 고정이 살짝 안됨 하...
그것도 그건데 이 선글라스는 노란색에 접히지 않고 코에 올려두는 부분마저 뾰족한 편이라 불편한게 한둘이 아님...
<<< 선글라스 쓰면 보이는 예시
아무튼 불편하긴 해도 재밌었고 정비하고 돌아다니고 사진도 찍고 쉬고 반복하면서 하루를 재밌게 즐겼다
힘들긴 했지만 즐거운 일페였음
코스 준비 도와준 갤럼들 고맙다... 진짜 밥 사드림 ㅇㅇ...
그리고 혹시 사진 찍었으면 urocosphoto@gmail.com 으로 사진 보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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