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도 개 꼰대 같은데 ㅋㅋㅋ;;;;;;;
다이어트 얘기 보여서 생각나 써봄 ㅎㅎ
그냥 넌저시 본인 생각 풀어보는거
그 본인짱도 10대 후반 20대 초반에는 다이어트한다고 등산다니고 행사전 이틀전부터는 무조건 금식하고
다이어트 말고도 막 서바이벌게임 같은 레저 스포츠 다니고
막 여기저기 '알아서' 다니고 '알아서' 하고 그랬는데
근데 지금은 나이가 30앞에 두니까 뭐랄까 의욕,노력이런게 확 줄어들음;;;
내 개인적 생각인데 10~20대에는 뭔가 긍정 에너지 같은게 계속 나는거같아
뭘해도 의욕있고 항상 전심전력 이런 에너지가 계속 나오는데
일정 나이가 넘어가면 그게 안나오는듯
의식은 못하지만 정신 보험같은게 계속 아래에서 받쳐주고있는거지
예시를 들자면
예전이면 본능적으로 가만히 있어도 이거해야지 저거해야지 이런느낌이면
지금은 의식을 가지고 이거해야함 저거해야함 이런느낌
결론은 "그러니까 어릴때 의지력,행복감을 최대한 길러둬야 나중에 힘든걸 대비할수있다고 생각함 "
아 물론 상대적으로 다른건 당연한거임 이건 내 얘기임
나이많은 분들도 항상 활기차고 그래서 성공하고 이런분들 있음 ㅇㅇ
근데 나는 이렇다는거고 내 주변 '대다수' 사람들도 이렇다는거임
흠;;;;; 나보다 나이 많은 갤럼도 있고 나보다 경험 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
한번 나대봤어 미안;;;
누가보면 나이 다 처먹은줄 알겠네 아직 어린놈의 새끼가ㅋㅋㅋㅋㅋ
원래 이런 떡밥 안무는데 갑자기 끌려서 물어봄
아 참고로 지금은 '비싼' 다이어트약 먹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시간 간헐적단식하고 있어요 4달해서 7키로 빠져있는 상태에요
아재 72키로에서 52키로까지는 어케뺌??
72는 작정하고 먹어서 찐거고 평균은 58정도였음 전역하고 원래 패턴대로 지내니까 62까지 다시 떨어지더라 그렇게 지내다가 올해 10월부터 코스 다시 해보자해서 약먹고 뺴니까 52까지 떨어지더라 근데 지금 약 다먹어서 잠시 끊으니까 1키로 찜..........
다이어트약의 힘이 좋긴 좋구나..
2달동안 10키로 뺀듯 근데 한달치 더 시키기엔 좀 그랬음;;;; 이거 부작용도 만만치가않어;;; 진짜 내 몸 죽인다는걸 몸으로 체감함;;;; 20만원대 약도 이런데 더 싼 약들은 얼마나 위험하겠어;;;; 함부로 추천은 안함;;;
아 그래??? 부작용 막 구토감이나 복통설사 이런거 있나? 혹했는데 또 고민되네
ㄴ 상담할때 대표적 부작용으론 잠 안오는거 , 심장 빨리 뛰는거 , 변비 이런거 있다고 설명해줬고 나는 남자라 그런지 잠 안오고 이런거 없었는데 가끔 무리하면 심장 약간씩 아프고 그랬음 그래도 내껀 한약이라 그런가 다이어트약 공통 부작용인 우울증,성격나빠지는거 이런건 없더라